시(詩)153 그런 거다 세상(世上)에 대단한 것은 없다 / 한병진(韓秉珍) 삶을 원망하지 마라/ 한병진 시(詩)를 읽는다/ 박완서 러브호텔 / 문정희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랜트 윌슨 스미스 거룩한 독서/ 배영옥 이 맘 알까/ 황 창 남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문향란 시(詩) 파는 사람 /이상국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힘들고 어렵다/ 권 선 옥 개와 늑대의 시간/ 이 광 소 거짓말/ 공 광 규 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정 용 철 나의 여자관계/홍사성 그 한 마디를 못한다 / 김철현 걸림돌/공광규 햇살의 말씀 /공광규 그런 사람도 있어야지/박 노 해 진실/ 박 노 해 새해에는 사람이 중심입니다/ 박노해 새벽에 용서를/김 재 진 잃어버린 것들/박노해 티비를 보다가/ 문 장 수 나는 살아있다/이 기 철 텅 빈 나 /오세영 .. 2021. 7. 3. 봄날 이런 저런 시 삼월 / 박서영 희망 / 송찬호 뺄셈의 춤 / 임성미 걸레 / 구광렬 어떤 진보주의자의 하루 / 신동호 모나드 / 정원숙 밤의 그림책 / 박서영 차르륵! 차르륵! / 김수열 진흙 논에 드리운 백일홍 그림자 / 이영광 가위잠 / 이민하 애련 동백 / 강정숙 노이로제 / 신종호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으로 / 윤성택 자문자답 / 이희은 위독※ / 김왕노 까마귀 소년 / 현택훈 시인 것 / 김선우 캉캉 / 최인호 랜섬박스 / 류휘석 닮은 사람 / 길상호 금동아미타불 / 문혜진 동파 / 이규리 특별한 일 / 이규리 그 얼마나 –이원규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 고영민 눈물- 이종섶 가지 않은 길 / 문정희 자동판매기 / 최승호 내가 비상할 때 / 웬델 베리 풀씨창고 쉭쉭 / 이주송 신성한 식사― 이지엽 실언― 고증식.. 2021. 3. 28. 3월26일 간만에 본 달 아프지 마라 제발/ 조미하 하루밖에 살수 없다면 –울리퍼 샤퍼 첫눈에 반한 사랑ㅡ비스와바 쉼보르카 눈사람-정유경 파도의 시 -고형렬 반감기- 김언희 강물에 띄운 편지- 이 학성 바다, 내 언어들의 희망 또는 그 고통스러운 조건.41- 오태환 상사화- 도종환 사랑하는 여인- 폴 엘뤼아르 사람하나/이사라 너에게 쓴다- 천양희 아카시아- 이 지연 물속까지 벚꽃이 피어- 오창렬 사랑하는 별 하나- 이 성선 이별노래- 박시교 봄비- 이재무 산-박철 아직도 가야할 길 / 안경라 좋은 풍경- 정현종 여일(餘日) / 김제현 아프지 마라 제발/ 조미하 표시 내지 않으려 더 크게 웃고 밝은 표정을 짓는 너의 모습에 맞장구를 치지만 가슴에 알 수 없는 통증이 밀려온다 들키고 싶지 않다는 걸 알아 대책 없이 눈치만 빨라서 표.. 2021. 3. 27. 참, 좆같은 풍경 도화(桃花) 한가지― 박목월 우도― 심재휘 너도바람꽃― 황구하 보리― 문인수 별― 정진규 빈 화분― 김점용 징검다리― 원무현 연탄불을 갈며― 홍신선 늙은 애인― 문모근 얼레지― 김선우 부레옥잠― 신미나 춘방다방― 노향림 고바우집 소금구이― 김선우 참, 좆같은 풍경― 송경동 가정식 백반― 윤제림 탁주-권선희 서서 오줌 누고 싶다― 이규리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유홍준 봄비― 정소진 능소화는 또 피어서― 김은령 기차 소리를 듣고 싶다― 김용락 눈썹과 눈꺼풀― 문동만 애기똥풀꽃― 권달웅 거룩한 식사― 황지우 곡비(哭婢)― 손택수 오랜 친구- 박수호 그 나무― 김명인 나무의 다비식― 이태관 아버지의 겨울― 임길택 구두― 장인수 물 가둔 논 / 송진권 단 두 줄― 조정권 엄마와 곤란― 박후기 북한산 도라지― 고.. 2021. 3.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