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8 25.5.26~ 1.‘기후 토론’인데…대선후보 누구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안 말했다 2. "녹조가 자연현상? ...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3. 가덕 적기 개항 외친 李·金, 대선 공약 채택하라4. 뜨거운 지구, 냉담한 후보들 5. 멸종위기종 대선정책연대 정책제안에 이재명·권영국 후보 '찬성', 국민의힘은 '응답대기' 6. '기후 없는' 김문수·이준석, 원전 불가피하다는 이재명, 기후 위기 미래는? 7.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중 2%대…탄소중립 이행 ‘게걸음 8. ‘핵뽕’에 중독된 김문수 9. “기후위기 대처 못하면 진짜 위기…구슬 꿸 실용적 리더십 중요”10. ESG 7대 정책 질의] 이재명·권영국 ‘전면 동의’…국민의힘·개혁신당은 무응답 11. 지구가 위험하다'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는 5개의 위기 .. 2025. 5. 26. 25.5.19~ 1. ‘여름이 오고 있다 2. 정치가 미래를 버릴지도 3.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ESG 1위… 4. AI 강국? 문재인·윤석열, 그다음은? 5. 논둑에 서서 6월을 기다리며6. 세계 벌의 날, 벌을 위한 하루 7. 더위에 말라 죽는 고랭지 배추…준고랭지로 재배지 넓힌다 8. 배추값 급등에 김치 수입 '역대 최대'…무역적자도 확대 9. ‘파충류 천국’ 대한민국?…1년간 35개국서 16만 마리 수입 10. 건설사 부실, 부동산신탁사로 위험 전이…책임준공 부담 10조 11. 20~30년 계속된 도돌이표 공약 개헌은 30년, 신공항은 20년 등 단골메뉴 12.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발표 임박’… 부산진구 “명칭에 백양산도 추가하자”13. 가덕도신공항 꼭 2029년에 개항해야 하나요? 1.. 2025. 5. 19. 25.5.12~ 1. 현대건설은 왜 '10.5조'짜리 가덕도 공항을 포기했나 2. 가덕도신공항 '빨간불'에 올해 예산 5200억원도 '무용지물'(참고 2020. 11. 6./ 2020. 11. 17)3.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대선 후보에 ‘ESG∙기후∙재생에너지 정책 질의서’ 발송 4. 스페인 대정전이 재생에너지 탓? ‘원전 친화’ 언론의 노림수 5. 에너지 고속도로’, 그다음은 뭔가 6. 환경단체 “내가 흑두루미·흰발농게·산양이다” 생물다양성 공약 촉구7. ‘조류 전문가 없는 조류충돌 위원회’ 김해공항 대책 마련 나서 8. 산림청의 역설…산불 날수록 승진하고 예산 늘어 9. 가덕신공항 접근도로 결국 다섯 번째 입찰…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10 "다시는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겠다"는 사람들, 왜?11. ‘이재.. 2025. 5. 12. 25.5.4~ 1. 대선주자들이 말하는 성장과 통합 담론이 은폐하는 것 2. 세계서 가장 희귀한 민물고기 중 하나... 한국서 사라지면 지구상 멸종 3. 가덕도신공항 ‘안전 논란’에 2029년 개항 물건너가나 4. 산불 추경 3.2조, 어디 쓰나 봤더니> 5. 신공항 건설, ‘안전’은 뒷전이고 ‘속도’만 그렇게 중요한가 6. 가덕도신공항 표류, 예타 없는 ‘엑스포 속도전’이 예고한 것 7. 스페인 정전에 재생에너지 탓하는 어리석음 8. 오거돈 일가, 약속과 달리 가덕도 땅 안 팔았다… 시세 20배 뛰어9. 1개 지역 전국케이블카건설중단-녹색전환연대 출범... "대선후보들에게 백지화 공약 요구 10. ‘역대 최악’ 영남 산불, 온실가스 무려 764만t 뿜어냈다 11. 기후정책이 이번 조기 대선에서 중요한 까닭.. 2025. 5. 6. 이전 1 2 3 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