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7 25.1.13~ 1. 기후재앙 ‘1.5도 마지노선’ 첫 붕괴…작년 지구 가장 뜨거웠다 2. 2024년 평균기온 14.5도…역시나 가장 더운 해였다 3. "환경부는 이미 내란상태... 세종보는 탄핵 최전선" 4. ‘공원 속 공연장’ 짓겠다더니 실제론 ‘옹벽 속 부산콘서트홀’ 5. 50년 묶였던 부산 원도심 고도 제한 확 풀린다 6. 기후위기가 남긴 잿빛 지옥 7. 시골에 웬 공항이냐는 그 말8. 경기도 전국 첫 ‘기후보험’ 시행…폭염·한파 건강 피해 지원 9. 재난급 빌딩풍 市 용역 남발했지만…해법 내놓은 게 없다10. 구덕운동장, 골리앗들로부터 어떻게 지켜 냈을까 11. F196312. 윤석열이 전국에 심어 놓은 재앙의 불씨, 생명 위태롭다 13.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 반대 토론회 14. 퐁피두 부산' .. 2025. 1. 12. 25.1.6~ 1. 철새 도래지에 둘러싸인 제주 제2 공항 예정지2. 밀렵·로드킬에 희생되는 구렁이···을사년 맞아 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선정 3. 기후위기를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4. ESG가 아니라 E‘H’SG였다면 5. 쌀이 남아돈다는 거짓말…윤석열이 저지른 또 다른 실책 6. 입지평가점수 꼴찌한 가덕도신공항, 예타도 면제받은 특별법, 이게 최선인가7. 옛날엔 비싸서 못 먹는데…갑자기 많아져 '동해안 터줏대감' 된 8. ‘총알 10배 속도’ 우주쓰레기 3만개… 지구궤도 대혼잡9. 국토부, 제주항공 사고기 조류 충돌 공식 확인… 10. 기후변화로 떠나지 않는 철새들의 텃새화 11. 식물 대통령과 식물 12. 기후정의를 위한 100명의 목소리와 거버넌스 13. 개벽적 전환기의 창조적 재생 위한 생태적.. 2025. 1. 6. 2025.1.2~ 1. 기후·무기생산 이유로 투자 배제된 한국 기업 223곳 2.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3. 진짜 바다와 만나야 한다 4. 녹아내리는 도시가 던지는 질문 5. 지구를 위한 플랜 A] '벼락부자'와 '벼락거지'를 만드는 가상화폐 규제 완화 정책 대신 필요한 것 6. 부산 다대포에 '기후대응 도시숲' 생긴다 7. 지역에 돈을 흐르게 하라기후·무기생산 이유로 투자 배제된 한국 기업 223곳'금융 배제 추적기', 2024년 '금융기관 투자 배제' 현황 발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금융 배제 추적기'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 배제를 당한 기업 1위는 국내 기업 풍산이, 2위도 국내 기업인 LIG(엘아아지)넥스원이 차지했다... 2025. 1. 3. 24.12.23~ 1. 민주주의가 없다면 기후대응도 없다 2. 25년간 8경원 피해”…기후변화 충격 영향 전망 3.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2040년 전에 깨진다"...AI, 기후위기 경고 4. 韓 해수면 35년간 10.7㎝ 상승...기후변화 영향 상승속도 빨라져 5. 환경 단체들은 왜 키움 증권의 투자를 문제 삼고 나섰을까6. 尹 탄핵', '정권교체'만으로는 우리 삶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7. 현대백화점, 기후변화에 맞춰 패션 전방위적 판매 전략 수정8. 가로수와 길고양이, 도시의 또 다른 이웃들 9. 기부자들이 변했다 “인건비 충분히 쓰세요!” 10. 환경재단의 그린보트 논쟁 11. 우리 숲의 진실(홍석환 외)12. 찾는 이 없고, 돈 안 돼…부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10곳 공실 13. 생태계 훼.. 2024. 12. 23. 이전 1 2 3 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