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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이전 흔적30

2011.9.11 생태교란 식물에 노출된 낙동제방 그랬던 것 같다. 그때라고 내 눈길이 오죽했겠냐 싶다. 우연히 그때 입힌글이 검색되어 옮겨 싣는다. 37차 갈맷길 그린워킹 삼십리방 낙동제(三十里坊 洛東堤)를 걷다 강서 팔경 제4경 삼십리방 낙동제(三十里坊 洛東堤)라 했다. 강서는 땅이 기름지고 수량이 풍부하여 관계가 일찍부터 발.. 2019. 6. 21.
민락제1지구 (2009.04.23 ) 수영구 민락동 재개발지역입니다. 부산의 옛마을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골목도 사라지고 그 골목에 뛰어 놀던 아이들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해운대에서 수영로타리 오다보면 혹은 해운대로 가기전 수영교 건너기 전 우측에 있는 마을입니다. 지금은 철거가 다 되.. 2018. 5. 22.
무책임한 사람들(2010.01.18 ) 감천항 구평 방파제 가는 길입니다. 좌측 첫 트럭 앞에서 꺽어지면 모든석유가 나옵니다. 촤측 모든 석유를 지나 직진하면 바다입니다. 다시 우회전 하여 문제의 현장이 나옵니다. 주) 거림이 스팀터빈 발전설비 설치공사를 위해 관로를 깔기 위해 작업히다 중단한 곳입니다. 스팀터빈 발.. 2018. 5. 22.
백양산 숲에서( 2009.05.07 ) 지난 1999년 재벌 롯데가 백양산 자락에 골프장을 건설하겠다고 천명한지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롯데는 틈나는 대로 골프장 건설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지역사회의 반대에 부딪혀 철회를 거듭해왔다. 그때 마다 환경단체들의 롯데제품 불매운동설이 따라 붙었다. 지역 정치권이며 허가권.. 2018.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