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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2~ 1. 데이터센터 짓는 구글, 40만 그루 ‘무단 벌채’…분노한 핀란드, 9만명 청원 2. 기후위기 시대 '난민'이 된 부캉이 3. 강이 되찾은 생명의 숨, 팔현습지를 그대로 두라 4. 복합 돔 공모 앞두고 부산시-BPA 담판 들어갔다 5. 함양군과 하동군은 지리산 벽소령 파괴하는 관통도로 추진 중단하라! 6. 일본의 식물학자 아키라 미야와키가 개발한 생태계 복구 접근 방식 7. 1년에 계란 6억개…CJ 찾아간 75개국 동물단체 연합 “닭장 사육 그만” 8. 구글이어 인텔도 휘청…기로에 선 AI 9. 거대한 전기 쓰레기장, 양수발전소에 맞선 풍천리 투쟁 데이터센터 짓는 구글, 40만 그루 ‘무단 벌채’…분노한 핀란드, 9만명 청원“나무 사라지자 숲에 살던 늑대들 마을로”건설 중단 명.. 2026. 11. 2.
26.11.2~ 거침없는 사법 폭주법은 과연 권력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가. 조형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이번 '명품 가방 사건' 김기현 무죄 판결을 보며 다시금 떠오른 의문이다. 지난 9월, 조 판사는 이른바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사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채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피의자였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과정을 두고, 윤 전 대통령이 수사를 방해할 의도로 대사에 임명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물론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를 범죄로 인정하려면 그에 합당한 증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판결이 국민의 상식적인 의문에 충분히 답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10월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명품 가방 사건에서도 비슷한 의문이 반복됐다. 재판부는.. 2026. 11. 2.
사무실 옮긴지 1년이 다됐다 2015년 10월 2일 ·생일 축하합니다. 환경운동을 위해 그동안 애쓰신 처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주승철, 최영호, 이강호,이새별,양재혁, 김호성, 정연우, 김충진,정은숙, 김용언, 윤여진, 박중록, 정재성, 김달수, 구자상, 구영기, 이철재, 구모룡, 박현철,윤현주, 염형철, 김영준, 김기식, 전일수, 김종남, 김대영,오선미, 위의환, 변강훈, 최진하, 차진구, 박정애, 서영수, 이지현,허인탁, 참으로 청명한 날 저물로록 통장님과 영도 흰여울 녹색골목조성사업 주민동의 절차 수행 중참 오늘 주민들이 운영하는 흰여울점방이 문을 열어 더불어 축하 함 그리고 이자리 빌어 생일이라고 축하 메시지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 전한다. 2016년 10월 2일생일 축하합니다ᆢ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신 .. 2026. 11. 2.
문해학교 할매들의 시 시를 짓다-이정숙(77) 전남광주 무안밭도랑은 공책이고 호미는 연필나는 시를 쓴다지금 풀을 매는 게 아니다 나는 시를 쓴다오늘은 밭에서 시를 쓰고 내일은 학교에서수학을 배우는 날얼마나 담아 오게 될지 기다려진다 그네타기-구삼순(86) 전남광주 무안글자는 몰라도 보는대로 썼제공책이 지게로 한 짐도 넘어작은엄니가 학교로 데려가더랑깨그 노력이 공염불은 아니었는갑써선상님이 잘한다 칭찬해 주신 거여내 맘은 하늘로 붕 떴제일기도 맨날 써학교에서 빌려준 동화책 읽는재미로 산당깨공부는 그네타기여앞으로 쑹 나가도 좋고뒤로 슥 물러나도 좋아시원하게 바람 가르고 솟아오르는 이 재미시상에 누가 알꺼여 삼동추-최정화(78) 경북 예천군솎아 먹으려고텃밭에 삼동추 씨를 뿌렸다포옥폭올라오는 모습이 참 예쁘다나를 닮은 듯이 예쁘께 자.. 2026.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