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98 어둠속에 잠긴 빈 마을 2025. 12. 11. 문현6지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 ...빠르면 7~8년 후 12월5일 문현6지구 재개발 관련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성지고에서 열였다. 시공사 삐끼들이 뻔질나게 집을 찾아와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우암동 성지 주변 2025. 12. 11. 영국원산 갯끈풀 낙동강 하구에도 올 수 있다. 갯끈풀이 뒤덮은 서산 갯벌, 생태 위기 '초읽기'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충남 서산 가로림만이 갯끈풀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다. 갯끈풀은 국내에서 2015년 진도와 인천 강화도 해역에서 처음 확인된 뒤 국내 해역으로 번져 왔다. 학계와 국제사회에서도 외래·침입종으로 지정된 식물이다. 갯끈풀이 퍼진 갯벌은 금세 어두워진다. 촘촘한 뿌리와 줄기가 햇빛을 가로막아 바닥까지 빛이 닿지 못하게 하고, 그 결과 햇빛이 필요한 저서(低棲)생물·지렁이·조개·해조류가 살아갈 공간이 급격히 줄어든다. 건강한 갯벌이 외래종 한 종 때문에 ‘불모지’로 변해가는 것이다.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생물다양성 핵심지다. 대형 저서생물 종류만 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며, 노랑부리.. 2025. 12. 8. 25.12.8~ 1. ‘광화문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축소판 : 보수는 ‘감사의 정원’으로 뭘 노리나 2. 기후 비상사태의 마지막 출구 3. 아스팔트 도로로 서귀포 100년 솔숲 덮는다고? 4, 기후위기와 극우의 득세, 둘이 아닌 하나의 문제다 5. 세계 실질 도시화율 80% 넘었다…5명 중 4명 ‘도시인’ 6. 대책없이 늘어난 '파크골프장'···하천변 차지한 파크골프족7. 추운 겨울, 그림과 정원에서 느끼는 따뜻함…‘스틸, 타샤 튜더’ 8. 한국, 2028 유엔 ‘해양총회’ 개최…“공해보호 구체적 계획 제시해야” 9. 가덕신공항 시공사도 안 정했는데… 이주민부터 지원 10, 정부 “가덕신공항, 관문 기능 갖춘 신공항으로 추진” 11. 정부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탈핵 단체 반발‘광.. 2025. 12. 8. 이전 1 2 3 4 ··· 1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