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9 2025년 5월 2017년 5월 1일 · 오늘 저녁 야식은 지리산서 온 엄나무며 옻나무 새순에 미역, 오뎅 섞은 라면이다. 끓여 놓고 보니 그럴듯하여 ^^ 모드에게 기쁨이 되는 오월이기를 희망한다. 2018년 5월 1일 · 어제 2020 도시공원일몰제 부산시민행동이 결성했다. 사회다큐사진집단 [비주류사진관]이 행사 현장을 기록했다. 이과정에서 통신사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사진출처 명기가 어문데로 되어 마을상했을 비주류사진관 측에 양해를 구하며 수정을 요청해 두었다.그리고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결성기자회견에 참석했던 참가 단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공동집행위원장들과 이후 일정과 할일을 의논했던 바 . 오는 9일 오전 11시 부산YWCA에서 집행위원 공동대표 연석회를 가지기로 하였음을 밝힌다. 자리를 빌어 결성선언문 .. 2025. 6. 2. 25.5.9 더불어 살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종 대선공약 채택 기자회견 2025. 5. 10. 석가탄신일에 만난 풀과 나무 2025. 5. 6. 25년 4월 낮에 사무실 앞에 김석준 교육감 선거 후보 유세차량이 왔었다. 길 건너 지지자들이 연호 하는 가운데 어디선가 음료수 캔이 날아 왔다. 하마트면 동부서 정보과 형사가 맞을 뻔 했다. 캔은 빈 것이 아니라 내용물이 반 쯤 차 있던 것으로 누군가의 머리에 떨어졌다면 피가 날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즉각 경찰이 조사에 들었지만 비겁한 새끼들이다. 그런 자들이 너무 많다. 아니면 영혼을 판 새끼들이 대놓고 이 봄날을 더럽히고 있다. 얼마나 인내해야 할까. 내 입에서 육두문자가 절로 터지는 4월이다. 부산시 공사공단 -시민단체 ESG협약 하러 갔다 마주한 동천, 그 썩은내 진동하는 가운데 동백은 피었고 하마 라일락도 잎을 열었다. 그 꽃 우리가 피워야 하리라. 김후보와 더불어 웃어 보자 .2025년 4월 1일 투.. 2025. 5. 2. 이전 1 2 3 4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