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48 막내 군입대 2024. 4. 23. 막내아들과 함께 했던 기장 월전마을과 죽성 2024. 4. 14. 세월호 10주년 부산역 광장에서 2024. 4. 14. 3월에는 꽃이 피고 https://www.youtube.com/watch?v=j6DUb76Ie-s 어머니 바깥출입에 휠체어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24년 3월1일 사람이 온다는 것은 기분 좋고 힘나는 일이다 오늘 경성대 인턴이 첫 출근을 했다. 조만간 정규 활동가를 채용할 계획이다 썰렁했던 사무실에 다시 사람이 온다 사무실 창가 작은 화분에서 나무가 움을 틔우고 풀들은 싹을 내고 있다. 어제 어찌 되었건 주말 날밤을 새면서 사업계획서를 완성하여 제출했다. 그리고 아주 긴 잠을 잤다. 다시 일하기 위해서다 3월 이른 봄 기운이 내 안에 있는 뭔가를 자극해서 마음을 가다듬게 한다 2015년 3월 2일 범어사 아래 꽃차 전문집 ‘TEA 1 원’이다. 기존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하면서 모임과 세미나 등을 열 수 있도록 했.. 2024. 3. 31. 이전 1 2 3 4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