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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2

24.12.2~ 1. 플라스틱 협상 부산 타결 무산…"시간 더 필요, 추후 협상 재개"  2. 토대 잃은 문명은 사라진다  3. 이러다가 서울·인천도 영향권... 해수면 상승 어쩌나  4. 금정산 국립공원5. ‘기후변화 때문에’ 사과 주 생산지, 어떻게 바뀌었나  6. 기후공약평가 재판 후폭풍, 공직선거법 이대로 괜찮나  7. 무해하게 살 수 없다는 죄의식에 대하여 8. 사라지는 마을, 학교…대한민국 '소멸 쇼크' 현장 보고서 9.결국 무산된 부산 플라스틱 합의…‘생산 감축’ 반대한 ‘5적’은 누구? 10. 부산 선언’ 못한 플라스틱회의, 개최국 한국 책임도 크다  11. 언론의 ‘기후 침묵’이 더 문제다  12. 세계 2천여 기후소송 ‘가늠자’…국제재판소, 청문절차 돌입  13. 푸른 잎과 빨간 단풍과 하얀 눈14. .. 2024. 12. 2.
24년 10월29일 스페인 발렌시아 기습폭우 페이스북에 지인이 소개한 틱톡의 영상이 있었고 현장은 스페인 발렌시아 였다. 2002년 람사회의 개최도시로 한국민간단체 대표로 잠시 머문적이 있었다. 그 기억 때문인지 관련 자료를 찾았고 전모를 알 수 있었다.  대규모 자연 습지가 있는 지역이었고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었다.  예컨데 방대한 면적의 습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습폭우를 감당하지 못했다는 것에  의문이 들어서 였다.  제8차 람사회의 개최장소  Prince Felipe 과학박물관 2002. 11. 18. ~ 11. 26. (13일간)람사협약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현지시간 2024년 10월 29일 밤 약 300.. 2024. 11. 27.
24.11.25~ 1. 부산 거리에 등장한 대형 생리대... "제발 좀 줄입시다“ 2. COP 29, ‘부국’ 기후위기 부담 연 3000억 달러로 3. 기후재원 목표’ COP29 폐막, 언론 외면한 ‘한국 기후악당’ 꼬리표 4. 생태계에서 돋보이는 '깃대종·핵심종’,5. 산 없애고 바다 매립하는 가덕도신공항, 지난여름 살인적 폭염 기억하나6.“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플라스틱 협약 촉구 부산 상공에 대형 ‘눈’ 등장  7. 환경장관 “구체적 플라스틱 감축 목표 정하기 어려워” 8. 자연에서 편견 없이 자란…성미산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됐을까  9. 전국 15개 공항 중 11개가 적자, 그런데도 가덕도신공항 짓는다? 대체 왜?10. 희귀새 따오기 사는 우포늪 일대, 소나무 5천 그루 벌목?  11. 플라스틱 운명 가를 총.. 2024. 11. 24.
24.11.18~ 1. 압축붕괴사회에서 초록문명 생명사회로  2. 트럼프, 에너지장관에 ‘기후위기 부정’ 석유업체 경영자 지명   3. 설악산·지리산까지 케이블카 추진…무등산도 바람 불까  4. 인간이 닿지 않은 50년 ‘비밀의 숲’…베일 벗자 황금빛 탄성   5. 재난 수준인 '소나무재선충병'…국가 대응 '특별재난지역' 필요  6. LG그룹 탄소 425만톤 줄였다···“축구장 10만개 크기 숲 조성한 효과”  7. 제주 제2공항 수천 필지 들여다보니…짙게 드리워진 투기의 그림자   8. 밥상 덮치는 기후변화의 속도   9. 콩나물 값도 오르나‥이상기후에 망친 콩 농사 "35년 만에 처음“  10 또 다시 스멀스멀... '철도 지하화', 혈세 써서 지역 불균형 키우나11. '지구의 벗' 외국인들 "부산에서 시위하겠다"는 .. 202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