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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15

24.7.29~ 1. “도시 온도가 경쟁력…큰 나무 심는 설계가 도시숲 성공 열쇠”  2. 건물에 나무 심으면 친환경이다?  3. 나무만 심으면 기후변화 해결된다?  4. 이기대 시·구청 ‘동문서답’ 코미디 행정에도 아파트 심의 통과  5. 가닥신공항 이주대책 용역 착수6. 지방소멸, 이대론 막을 수 없다   7. 짧은 시간 쏟아지는 '극한호우', 동남아 스콜보다 무섭다  8. 국제 플라스틱 회의 유치한 부산, 정작 시청사엔 1회용컵 넘쳐나   9. 생명평화운동을 위한 변명   10. 하제마을 팽나무와 생태감수성  11. 폭염과 가난12. 기후대응댐 14곳 건설한다... '반도체 산단 물대기'도 활용 13. 동천 정화 위해 성지곡 계곡물 끌어온다  14. 엑스포 유치 실패했는데… 가덕도공항 공기 더 앞당겨졌다 15. 부.. 2024. 7. 28.
24.7.21~ 1. 서울 남산의 외침 "귀신아 물렀거라!" 2. 지구종말용 밀키트?…‘유통기한 25년’ 비상식량 내놓은 미국 마트  3. 폭우로 긴급대피명령... 뉴스에선 왜 서울만 나올까요  4. 381억 들여 정동진 백사장 복원해놓고, 그 위에 주차장을?  5. 기후재정기금 10억 달러 두고 '면죄부' '그린워싱' 비판 일어  6. 음식물쓰레기 버린 뒤 벌어지는 일... 결과가 충격적  7. 원전 로비집단의 '그림'과 언론의 '동조'…오염수 은폐의 '흑역사'를 말한다  8. 쿠바의 ‘특별시기’ 고난의 대안 ‘유기농 혁명’  9. ‘고릴라 보호’ 숲에서 밀려난 피그미…밀림 밖에선 ‘난민’이 됐다  10. 자전거 예찬 11. 가덕신공항 건설 '입찰 조건' 풀었다… "공사 7년으로 연장"12. 파리를 닮지 못하면, 올림.. 2024. 7. 21.
24.7.15~ 1. 아이에스동서의 이기대 아파트 난개발과 ESG 경영 2. 공항으로 문제해결하자? 그러면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을까?  3.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향한 여정…프랑스 낭트, 자드(ZAD)에 가다  4. 기후 위기 지옥, 우리는 이미 한 발 들여놓았다5. 7주에서 4주로 단축된 닭의 시간, 상업화된 육류생산이 문제다  6. 페트병 생수 대신 수돗물을 마실 결심  7. 두세 시간 내린 비에 싹쓸이... 이게 실화일까 8. 거창 골짜기까지 싹싹 훑어 '토종씨앗' 모은 여성들  9. 경기도, 2033년까지 모든 시내버스 ‘친환경 차량’ 전환   10. 이기대 턱밑 고층 아파트, 공청회 필요 없다는 남구청   11.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조례안에 "시대착오적" 비판   12. 역대급 호우 대응, 재난문자만으로.. 2024. 7. 15.
24.7.8~ 1. 이기대 난개발, 조례 탓인가 구청 의지 부족인가  2. 기후위기는 왜 인권의 문제일까?   3. 11조 세금 들어가는 가덕도 신공항, '턴키방식' 선택한 정부 속내는?   4. 정조의 땅에서 시민의 공원으로  5.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케이블카 설치 공약? "尹, 환경부 없애나"  6. 기후변화 이정도일줄…서울 주말농장서 바나나 열렸다  7.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공사 재유찰’에 10대 건설사 소집  11. BRT 정류장 도시 숲, 대중교통 여건 개선 계기로12. 기업 만행 폭로 후 사형당한 남편... 남겨진 그녀의 싸움 13. 한 잔에 ‘각설탕 17개’…생과일에 가려진 스무디의 진실 14'. 일상이 된 후쿠시마 오염수, 우린 너무 일찍 포기했다  15. "예전의 장맛비가 아니다" 강력 폭우 52.. 2024.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