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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1

2025.1.2~ 1. 기후·무기생산 이유로 투자 배제된 한국 기업 223곳   2.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3. 진짜 바다와 만나야 한다  4. 녹아내리는 도시가 던지는 질문  5. 지구를 위한 플랜 A] '벼락부자'와 '벼락거지'를 만드는 가상화폐 규제 완화 정책 대신 필요한 것  6. 부산 다대포에 '기후대응 도시숲' 생긴다 7. 지역에 돈을 흐르게 하라기후·무기생산 이유로 투자 배제된 한국 기업 223곳'금융 배제 추적기', 2024년 '금융기관 투자 배제' 현황 발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금융 배제 추적기'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 배제를 당한 기업 1위는 국내 기업 풍산이, 2위도 국내 기업인 LIG(엘아아지)넥스원이 차지했다... 2025. 1. 3.
24.12.23~ 1. 민주주의가 없다면 기후대응도 없다  2. 25년간 8경원 피해”…기후변화 충격 영향 전망  3.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2040년 전에 깨진다"...AI, 기후위기 경고  4. 韓 해수면 35년간 10.7㎝ 상승...기후변화 영향 상승속도 빨라져  5. 환경 단체들은 왜 키움 증권의 투자를 문제 삼고 나섰을까6. 尹 탄핵', '정권교체'만으로는 우리 삶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7. 현대백화점, 기후변화에 맞춰 패션 전방위적 판매 전략 수정8. 가로수와 길고양이, 도시의 또 다른 이웃들 9. 기부자들이 변했다 “인건비 충분히 쓰세요!” 10. 환경재단의 그린보트 논쟁 11. 우리 숲의 진실(홍석환 외)12. 찾는 이 없고, 돈 안 돼…부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10곳 공실  13. 생태계 훼.. 2024. 12. 23.
24.12.16~ 1. 민주주의·기후, 방관과 심판의 시간  2. 내가 있는 자리에 내가 없는 건 아닐까  3. 판다와 생태문명 4. 독도 습격한 이놈들5. 지역과 국가가 가난해지는 결정적 이유  6. 기후위기 유발, 윤석열의 석유가스시추계획을 탄핵하라'  7. “정말 지쳤다면…적당히 살아도 괜찮다”  8. 다대포 해변~아미산전망대 승강기로 10분…새 명물 기대9. '그냥 출근하지 마세요' 스페인 정부의 놀라운 결단  10. 국가녹조대응센터 추진, 과연 정당한가?'  11. 농촌 소멸 위기’에 정부 “여름배추·사과 재배지 신규 조성  12. 새들의 ‘이혼율’ 늘었다, 기후변화 때문에!  13. 전국에 겨울 철새 132만 마리···가장 많이 찾은 철새는?14.“윤석열, 환경 정책도 돌관 공사하듯 밀어붙여…누가 믿고 투자하겠.. 2024. 12. 16.
24.12.2~ 1. 플라스틱 협상 부산 타결 무산…"시간 더 필요, 추후 협상 재개"  2. 토대 잃은 문명은 사라진다  3. 이러다가 서울·인천도 영향권... 해수면 상승 어쩌나  4. 금정산 국립공원5. ‘기후변화 때문에’ 사과 주 생산지, 어떻게 바뀌었나  6. 기후공약평가 재판 후폭풍, 공직선거법 이대로 괜찮나  7. 무해하게 살 수 없다는 죄의식에 대하여 8. 사라지는 마을, 학교…대한민국 '소멸 쇼크' 현장 보고서 9.결국 무산된 부산 플라스틱 합의…‘생산 감축’ 반대한 ‘5적’은 누구? 10. 부산 선언’ 못한 플라스틱회의, 개최국 한국 책임도 크다  11. 언론의 ‘기후 침묵’이 더 문제다  12. 세계 2천여 기후소송 ‘가늠자’…국제재판소, 청문절차 돌입  13. 푸른 잎과 빨간 단풍과 하얀 눈14. .. 2024.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