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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1

24.9.8~ 1. “지금 바꿔야”…강남 한복판에 3만명 모였다, 왜? 2. 계급투쟁 없는 환경운동은 정원 가꾸기일 뿐이다 3. 농산물이 병드는 여름, 아픔은 사람에게 닥친다 4. 대파·양파·바나나 ‘닥치고 수입’…윤 정부의 엇나간 기후 인플레 대응 5 “청년들 농촌 오지 마라…정부가 정신 차리기 전까지는” 6. 첨단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공원의 가치를 생각하다7. 기후정의행진의 경로는 헌재가 결정하지 않는다 8.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 MOU 체결 9. 부산 이기대 퐁피두센터 유치 나섰지만... 논란도 커져 10. 9월 취수원 코앞까지 닥친 녹조…부산시민 녹조재난선포 11. 보행자 안전 위해 서울 도심에 ‘튼튼 가로수’ 심는다  1 2. 지구의 경고…서울 사상 첫 9월 폭염경보, 89년만 가장 늦은 열대야.. 2024. 9. 7.
24.9.2~ 1. 경찰, 문재인 정부 '4대강 보 해체' 민간위원 전원 '무혐의' 종결  2. 세번 유찰에도 중단없는 가덕도신공항, 이것이 가능한 조건은 무엇인가  3. 구덕운동장 재개발, 시민 42.6% 아파트 반대…사실상 무산  4.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성료…폐막식서 총회 최초 ‘부산선언’5. 대저 들녘 ‘공원과 정원의 도시, 부산’ 홍보 논그림   6. 헌법재판소가 '탄소중립법'이 "미래세대에 부담을 준다"고 판결했다는 사실  7. 탄소중립법 헌법 불합치 결정 이후 급해진 노동계  8. 907기후정의행진조직위 위성정당 창당세력 배제를 둘러싼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9. 907기후정의행진, 세상을 바꾸자는 의지를 모으고자 한다면 위성정당 창당세력을 제척하라‘  10. 역대급 폭염' 8월 평균 최대전력 8.. 2024. 9. 2.
24.8.26~ 1. 부산그린트러스트·“숲이 어린이 미래 바꾼다” 시민기금으로 나무 식재  2. "트럼프보다 더 나쁜 윤석열, 한국은 기후 악당 국가"  3. 한겨울 ‘폭염백서’를 기다리며  4. 용산 "후쿠시마 괴담" 규정에…野 "대체 무슨 근거로?"  5. 75%가 지분쪼개기…'투기벨트' 된 그린벨트  6. 일본, 오염수 원인 ‘880t 핵잔해’ 중 3g 꺼내보려다 중단  7. 돈벌이 재난 자본주의적 ‘메가시티’론에 속지 말자8. 이기대 난개발 시민이 막았다… 아파트 사업 철회   9. 이기대 퐁피두센터 밑그림 전문가 머리 맞댄다  10. 기후위기 영화제, ‘제3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9월5일 개막  11. 낙동강 전역이 '녹조라떼 공장'... 윤석열 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이유  12. "내 옆에도 위에도 밑에도 시.. 2024. 8. 26.
24.8.19~ 1. 서울,부산 118년 만에 가장 긴 열대야···끝모를 폭염 행진   2. 고속도로에 ‘검푸른 지붕’ 덮어 온난화 해결한다고?   3. 두 번 귀여웠다간 뼈도 못 추리겠네 4. 생명지역주의-지속불가능한 문명 넘어설 확실한 해법5. 그린벨트를 국립공원으로 만든다면  6. 이젠 윤 대통령이 무섭다  7. 서구청장마저 아파트 건립 반대… 구덕운동장 재개발, 시에 달렸다  8. 이기대, 박형준 시장께 드리는 질문  9.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에 돌발 변수  10. SDGs·ESG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11. 주민·시민단체·정치권 한목소리 "구덕운동장 아파트 반대"  12. 100년 역사 구덕운동장 재개발 두고 구청장 ‘주민소환’ 추진…왜?  13. 폭염에도 에어컨 타령이 없는 독일  14. 매미는 왜 아파.. 2024.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