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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1

25.1.27~ 1.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메가 가뭄을 맞이할 결심   2. 15개 공항이 있는데 10개 더? 공항 못 지어 죽은 귀신 붙었나  3. 얽힌 위기: 기후변화와 출생률  4. 기후위기 그 자체인 트럼프  5. 나무 껴안는 사람 목격해도 당황하지 마세요6. 작년 가장 뜨거웠던 우리 바다, 피해액 1430억원 ‘역대 최대’ 7. 속초 영랑호와 청초호에 숨겨진 ‘민주주의  8."완전히 썩어 들어가"...수천 그루 이어 곳곳서 '심각한 현상'  9. 선그로우, 2024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   10. 한전 ‘204조원’ 부채 누구 때문인데…산업계 전력직접거래 흐름에 “속타네”11.부산에서 교통체증 가장 심한 곳이 ‘도심 공중 정원’으로?  12. "사람 콧속 낙동강 녹조 독소 검출, 국내 .. 2025. 1. 27.
25.1.20~ 1. 앰네스티 선정 '최악의 평가 기업' 명단에 현대차가 들어간 이유 2. 후쿠시마오염수 '입틀막'한 尹 정부, 문제는 어용학자들 3. 자연, 저절로 그러하니, 그냥 놔두라 4.‘무안’이 키운 의구심, 가덕도신공항 진짜 괜찮나? 5.가덕도신공항 ‘동서(東西)’ 방향 활주로의 의문점6. 인류, 잃게 될라 ‘별 헤는 밤’  7. 민주주의와 자연의 역습  8. 말채나무: 꽃이 떠나간 겨울정원의 매력  9. ‘여전한 기후위기, 다시 1월 10. 지구 온난화 가속화가 美 LA 산불·뉴욕 폭설 불렀다"  11. '플라스틱 생산감축' 시위 해외 활동가들 "한 달 넘게 출국금지 중"12. "가덕도 신공항 조류충돌 위험, 무안공항 최대 246배"  13. ‘생물량 0.01%’ 인간이 남긴 흔적, 지구 모든 생물보다 많.. 2025. 1. 20.
25.1.13~ 1. 기후재앙 ‘1.5도 마지노선’ 첫 붕괴…작년 지구 가장 뜨거웠다 2. 2024년 평균기온 14.5도…역시나 가장 더운 해였다  3. "환경부는 이미 내란상태... 세종보는 탄핵 최전선" 4. ‘공원 속 공연장’ 짓겠다더니 실제론 ‘옹벽 속 부산콘서트홀’ 5. 50년 묶였던 부산 원도심 고도 제한 확 풀린다  6. 기후위기가 남긴 잿빛 지옥  7. 시골에 웬 공항이냐는 그 말8. 경기도 전국 첫 ‘기후보험’ 시행…폭염·한파 건강 피해 지원  9. 재난급 빌딩풍 市 용역 남발했지만…해법 내놓은 게 없다10. 구덕운동장, 골리앗들로부터 어떻게 지켜 냈을까  11. F196312. 윤석열이 전국에 심어 놓은 재앙의 불씨, 생명 위태롭다 13.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 반대 토론회 14. 퐁피두 부산' .. 2025. 1. 12.
25.1.6~ 1. 철새 도래지에 둘러싸인 제주 제2 공항 예정지2. 밀렵·로드킬에 희생되는 구렁이···을사년 맞아 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선정  3. 기후위기를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4. ESG가 아니라 E‘H’SG였다면  5. 쌀이 남아돈다는 거짓말…윤석열이 저지른 또 다른 실책  6. 입지평가점수 꼴찌한 가덕도신공항, 예타도 면제받은 특별법, 이게 최선인가7. 옛날엔 비싸서 못 먹는데…갑자기 많아져 '동해안 터줏대감' 된  8. ‘총알 10배 속도’ 우주쓰레기 3만개… 지구궤도 대혼잡9. 국토부, 제주항공 사고기 조류 충돌 공식 확인… 10. 기후변화로 떠나지 않는 철새들의 텃새화  11. 식물 대통령과 식물  12. 기후정의를 위한 100명의 목소리와 거버넌스  13. 개벽적 전환기의 창조적 재생 위한 생태적.. 202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