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271

24.2.19~ 1. 닭발 가로수’ 올해도 봐야 할까요? 녜 2. ‘가스’라이팅에 속끓는 지구 3. '빛이 좋아서가 아니다', 곤충들이 조명에 몰리는 진짜 이유 4. 언론이 기후위기 주목? “ESG보도 상당수 기업발 아닌가” 5. 기후 대응 잘하는 지자체는 여수와 문경 6. ‘동해안 오징어’는 옛말… 경북에선 한라봉-천혜향이 ‘주렁주렁’ 7. 명태는 러시아, 오징어는 중국… 한국인 밥상 점령한 수입 수산물 8. GRI, 생물다양성 공시 새로운 기준안 공개 9. “악어인간 유적지 사라진다” 호주판 ‘천성산 도롱뇽 사건’… 환경단체의 거짓 선동이었다(조선) 10 .원주민 소송에 사업계획 수정까지…SK E&S ‘바로사 가스전’ 사업 성공할 수 있을까(한겨레) (같으면서도 다른 언론의 기사) 11 부산시, 가덕신공항 운영 참여.. 2024. 2. 19.
24.2.13~17 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1.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2. 자동차 위한 정책에 반대한다 3. 한국이 식량부족? OECD 중 최하위권, 식량안보 지키려면? 4. 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5. 동탄신도시에서 이미 경험... 철도 지하화가 초래할 일 6. 바닷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에 악영향 ‘원전 온배수’ 조사 나서야 7. 510 대 2.5…글로벌 추세 역주행 한국 태양광 설치량 8. 선거철이면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9. "한반도에 반달가슴곰이 사라진 것은 욕심 때문이다“ 10. 봄의 전령’ 매화 한 달가량 일찍 왔다 11. 총선’ 앞두고 굳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산은 이전 강조한 정부 12. 지자체·대학 손잡고 서부산에 반려동물 놀이터 만든.. 2024. 2. 13.
24.2.5~2.9 신토건공화국, 지하화사업 1. 신토건공화국, 지하화사업 2. 문경 돌리네 습지, 국내 25번째 '람사르 습지' 등록 3. 영양풍력 환경영향평가 산양 조사 ‘부실’ 판정...사업은 진행될 듯 4. 제주의 약속…"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1호 지정“ 5. 가덕신공항 활주로 1본 추가 실질적 방안 마련 본격화 6. 반쪽짜리 설계로 그려진 6만5000원짜리 대중교통 정기권 7. 나뭇잎이 1.75m… 3.5억년 전 나무가 발견됐다 8. “파크골프장 주민이 원한다” vs “해운대수목원 취지 어긋나” 9. 지반 침하 우려 해운대수목원, 완공 4년 더 늦어진다 10.사송신도시 개발로 서식지 잃은 고리도롱뇽 현주소 11. 아메리카 서부 덮친 상반된 극단 기후… 배경은 같았다 12. 에너지 전환, 스웨덴의 길과 덴마크의 길 13. “가덕 .. 2024. 2. 5.
24년1월29일~2월2일 재원·효과 불투명한 ‘철도망’ 구축..예타 `무용지물`… 면제사업규모 22조 넘는다 1. 총선 앞두고 예타 `무용지물`… 면제사업규모 22조 넘는다 2. 재원·효과 불투명한 ‘철도망’ 구축, 총선용 급조 아니어야 3. AI보다 더 위험한 ‘기후’ 4. '기승전핵'만 외치는 윤 정부, '핵 판매장'으로 전락한 '기후총회' 5. 대구 '버스전용차로' 승용차에 점령 제 기능 못한다 6. 1년에 한 번 열리는 광릉숲, 올해는 9월 28∼29일 개방 7. 미역·톳이 사라지고…제주 앞바다가 '사막화' 되고 있다 8. 양산시 통도사,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절대 반대" 9. 부산엑스포 유치 재도전?…공론화 과정 거쳐 하반기 결정 날 듯 10.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 경영‧제도 기반 갖춰야” 11. 탄소감축’ 발등에 불 떨어진 정부, 석탄→LNG 전환 제동, 왜? 12. ‘RE100’ 요구 .. 2024.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