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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2

24.10.14~ 1. 타들어간 내 속 좀 봐주시오··· 농심은 '섭씨 死도'  2. 뜨거워지는 동해안…수온 상승에 오징어 어획량 ‘급감’  3. 사하라 사막 50년 만에 호수 생겼다… 4. 산도, 강도, 나무도 생동하는 존재다5. 신안에서 세계 최대 모새나무 발견  6. 토종식물 씨 말리는 가시박  7. 토착종 25종 멸종시킨 ‘무자비한 킬러’ 사냥 나선 호주  8. 가덕신공항 공사 첫발 뗐지만…공기·비용 협상 등 ‘험로’9. 인류역사상 최초 세계 물순환 균형 깨져…물 재앙 위협 고조  10. 시골에 솟은 도시 쓰레기의 무덤, 493개 ‘쓰레기산’  11.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배치가 위험하다"  12. 영남알프스 간월재 억새숲 보존 사활   13. 치명률 최고 88% 전염병 확산하는데…"팬데믹 또 온다    14. “.. 2024. 10. 14.
24.10.7~ 1. 태백산국립공원, 함백산·매봉산 환경저해시설 철거  2. 원전 르네상스? 세계 원전산업은 이미 오래전 사양길  3. "코로나보다 100배 더 위험" 조류독감 감염 호랑이 등 집단 폐사  4. 여섯번째 대멸종이 올까  5. 전쟁, 군사주의, 우주산업이 파괴하는 삶, 생명, 생태, 민주주의 6. "앙상한 가지만…다 먹어치운다" 600개 알 낳는데 또 번식  7. 美 토지은행이 빈집 인수, 고쳐 팔거나 철거 후 녹지 조성8. 낙동강 유역 주민 코에서 ‘녹조 독소’ 검출···4대강오염, 시민 건강 위협하는 사회재난 됐다   9. 부산시, 벡스코 제3전시장 설계 경제성 검토  10. 불꽃놀이에 가려진 ‘조류 대학살’…미국선 화약 대신 드론 조명쇼  11. 새를 사랑한 영국인 박사가 한국 법정에서 겪은 일12... 2024. 10. 7.
24.9.30~ 1. 올해 포도 색깔이... 큰일 났습니다 2. 기후대응댐이라는 유령이 출몰했다  3. 탄소중립? 버스부터 공영화합시다  4. '정의롭지 않은' 에너지 전환, 어떻게 봐야 할까   5.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6. 20년 내 인구 70% '극심한 날씨' 영향 받는다  7. 매년 0.33일씩 늦어지는 단풍 절정기… 2040년이면 11월에   8. 구상나무·연어·꼬리치레도롱뇽·황로, 기후변화 지표종 됐다  9. "인간 뇌는 99.5%에 불과…나머지는 플라스틱“  10. 부산 기장 고리 3호기 운영 중단…40년 설계수명 완료 했지만    11. 자살 문명 12. 가덕도 신공항 10조5천억짜리 수의계약? 12. 수도권 대항할 수 있는 지역 대도시 키워야 13. 계절의 실종, 미래.. 2024. 9. 30.
24.9.23~ 1. 기후 재난에 무기력한 '검사의 나라'  2. 점점 사라지는 가을 내년에도 푹푹 찐다  3. 낙동강 횡단 ‘엄궁대교’ 환경영향평가 통과…내년 3월 착공 목표  4. 미국·체코 이중 청구서…원전 수출 잭팟은 없다5. 자연복원, 한국과 유럽 엇갈린 길  6. 50년 뒤 한국 인구 3600만으로 준다...절반은 65살 이상  7.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8. 이거 가짜 뉴스 아냐?…배추 한포기 ‘2만원’  9. 민주당 기후의원모임, 금융위에 기후공시 의무 시행 촉구  10. 쏟아지는 ‘원전 르네상스론’…대박 시작인가, 환상인가  11. 비 부르는 ‘습섬 효과’…대도시  12. 케이블카 "보문산 개발은 예산·행정력 낭비... 즉각 중단하라“  13. 오대산 산죽(山竹)의 몰락… .. 2024.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