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1

24.6.17~ 1.‘가덕도 설명회’까지 연 국토부… 건설업계는 “변화 없어” 싸늘  2.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나우, 올해 화재 733건…서울의 5.6배 면적 불탔다  3. 유럽 휴가 갈 때 뎅기열 주의‥기후 변화에 '뎅기열' 모기 확산  4. 에코델타시티 ‘토양·수목’ 이름에 걸맞게 고쳐라 5.지리산은 회색 여름…백골이 된 기후지표종 가문비의 ‘최후 증언’6. '지구촌 행복지수', 147개국 중 대한민국 76위  7. 30년 뒤 한국의 미래 물었더니…전 분야 ‘추락’  8. 전례없는 폭염 예상되는 올 여름에도 역주행하는 윤석열 정부  9. 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유찰됐는데 여객터미널 설계 공모엔 7곳 몰려10. 에어컨 없는 선수촌 어쩌나…‘최악 폭염’ 앞둔 파리 올림픽 11. 제주도, 거문오름 삼나무 10만그루.. 2024. 6. 17.
24.6.10~ 1. “공원 일몰제 대비한 이기대 땅 매입 노력에 찬물”  2. 우리 동네 낙후됐으니 세금으로 뭐든 지어줘라? 이게 합리적인가 3. 환경부 한화진 장관, '기후위기 대응한다'며 세종보 가동해 생태계 파괴? 4. 천수만서 ‘멸종위기종 이것’ 발견에 공사 중단…얼마나 귀하길래  5. 폭염 살인…통째 구워질 것인가, 아니면 행동할 것인가  6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절차 본격화···울주군,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  7.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팔색조 서식...생태계 보루 '동네 뒷산8. “다 녹았다”…위성으로 본 사라진 베네수엘라 ‘최후의 빙하’ 9. 기후위기 시대 인공지능, 약인가 독인가  10. 석유 채굴·의대 증원, 정말 '미래'를 위한 일일까  11. 기후소송 “아이들이 기회를 주었습니다,.. 2024. 6. 9.
24.6.3~ 1. 가덕도, 세계전쟁사에서 드문 러일전쟁 전적지가 산재한 곳 2. 부산시, 그린벨트 1000만 평 해제 본격 추진 3. 낙동강변에 생태계 교란종 군락지 조성한 정부···"우리나라 고유종 씨 말려" 4. 행안부, 전국 첫 외국어 법정동 '에코델타동' 불승인 5. 2038년까지 원전 3기 더 짓는다…SMR 1기도 2035년까지 투입  6. 탈성장론, 불평등 해소와 노동전환 담론 담아야 7. ‘재생에너지 무관심, 석유·가스에 반색…탄소중립 약속은? 8. “포항에 석유” 처음 아니다…‘산유국 꿈’ 65년 번번이 좌절9. 폭염·폭우·태풍 ‘3재’가 닥치는, 무서운 여름이 온다 10. '부산엑스포 국정조사' 엇박자... 민주당 부산시의원 "반대" 논란11. 600배 환경호르몬’ 나온 ‘국민 아기욕조’ 유통·제조사.. 2024. 6. 3.
24.5.27~ 1. ‘수입 절대 의존’ 밀, ‘자급률 5%’는 불가능한 목표였나  2. 기후변화 체감과 심각성 인식 강도 낮아져  3.현실의 과잉과 이상의 결핍…  4. TK 최대 숙원 사업 TK신공항, 건설을 위한 절차 본궤도 올라5. 툰드라 지대 강의 변화  6. "윤석열 '4대강 죽음의 정치' 멈춰라"... 야4당, 국정조사 추진  7. 55보급창 신선대 이전, 주민 동의 받아야” 부산 남구·의회 반발 8. 국립수목원, '국내 자생' 정원식물 정보 통합 플랫폼 오픈9.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2030년 45% 탄소 감축”  10. 사상~해운대 대심도(지하 고속도로), 착공 3년 늦어진다  11. 동서고가로 처리 문제도 공회전…내달 끝내려던 용역 중단  12. 낙동강 하굿둑 수문 전면 개방하자… .. 2024.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