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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1

25.4.7~ 1. 임도 없어서 산불 확산 못 막았다는 산림청‥실상은?  2. 산불, 진압에서 기후위기 대응으로 패러다임 전환하자  3. 산불은 괴물이 아니다  4. 두 생태도시의 후진(後進) 이야기, 서울과 대구  5. 가끔 닭고기 먹고 달걀 먹어도…채식주의자 맞아요6. 공간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7. 팬데믹 5년... 프랑스인들은 왜 도시를 탈출할까?  8. 그 불길 속에서, 살고 싶었던 건 인간뿐만이 아니었다  9. 환경단체 “황강 정비 생태 파괴”… 합천 농민 “홍수 대비 어쩌라고”   10.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골프장에서 ‘구름 위의 굿샷’11.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 발전'하려면  12. 논란의 '한라산 케이블카', 세계자연유산 지정 취소 가능성도? 13. 남은 남대로 북은 북대로... 위기에 처한 한반.. 2025. 4. 7.
25.3.31~ 1. 환경부 4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부처님 머리 닮은 ‘염주알다슬기  2. 산불 발화지점 가보고 깜짝 놀랐다, 대형산불의 진짜 원인  3. 솔방울 뻥뻥 터지며 순식간에 번져  3-1주름진 땅 집어삼킨 자비 없는 ‘괴물 산불’   3-2경북산불 피해지 분석과 임도 비교   4. 갯벌 말뚝박기에 숨이 턱…생태계 영향은 어찌할까  5. 가라앉고 있는 바다위의 신공항,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6. "꿀벌 수억마리 떼죽음" 초비상…미국 식량안보 흔들릴 판7. 전망대_도시관광의_꽃_(ft.롯뽄기 모리 타워)  8. 최악 산불에도 '아니면 말고' 극우 음모론…가차 없는 처벌을 9. YTN 산림청 대변인 인터뷰 10. 일본 20%도 못 미친 林道·진화대원 평균 61세… 산불 위험은 계속된다(조선) 11. 의성산불 피.. 2025. 3. 31.
25.3.24~ 1. 산청 산불 키운건…기후변화 따른 초목 건조·돌풍·가파른 산세  2. 강민첨 장군이 심은 900년 은행나무도 불 타  3. 되풀이되는 봄 산불...10년간 여의도 138배 산림 잿더미4.한국 산불, 나사 위성에 찍혔다   5. 산불 현장 최악의 상황…남서풍 지속시 '울진 원전' 위협   6. 태양광시설도 통째로 파괴… “멀쩡한 게 하나도 없어요”  7. "한국 산불 대형화가 기후위기 탓? 잘못된 정책에 예산 쓴 산림청이 문제"  8. 소나무가 문제다, 산림청이 문제다. 9. 산불 키우는 산림청, 숲에서 답을 보라  10. 산불 이후의 세계: 신하림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  11. 산불로 사라진 산 그리고 삶… 과학이 되살리는 방법  12. 텔레픽스, 생성형AI로 위성 산불영상 분석 결과  1.. 2025. 3. 24.
25.3.17~ 1. 가야대로 BRT 정류장에 정원형 도시 숲 조성  2. 자전거 안장에서 하루가 열리는 ‘휘게’의 도시  3. 세계 최초 물에 뜨는 해상도시, 계획은 거창했는데.  4. 국회, 동아시아 첫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공해 내 생물 보전”  5. 공깃밥 한그릇 ‘2490원’···일본 초유의 ‘쌀 실종’ 사태6. 캐나다 벌링턴시, 도롱뇽 보호 위해 한 달간 폐쇄“도롱뇽아, 안심하고 길 건너렴”…7. 미기록 곤충 10%가 ‘아열대성’…“기후변화 영향”  8. 장례식도 친환경…日 골판지 관 ‘에코핀’ 무엇?  9. VRE가 석탄 넘어선 미국, “재생이 주력” 선언한 일본-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톺아보기 10.‘고탄소 산업’ 투자한 국내 금융권…기후변화 대응 않으면 45.7조 손실  11. 건물·건축이 일으키.. 2025.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