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14 25.2.3~ 1.인도네시아 열대어, 통영 앞바다까지 올라왔다 2. 무색투명’ 그린란드 호수…어쩌다 ‘불길한’ 붉은 호수가 됐을까 3.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위험 높은 곳에 계획된 신공항들이 있다 4. 새는 인간이다5.‘탄소중립’ 비관적인 한국 산업계 “2030년 NDC 달성 가능성 38.6%뿐” 6. 소소익선(小小益善)을 다짐하는 마음 7. 딥시크, 에너지전쟁 서막도 열었다 8. 생태문명에 관한 열한 가지 테제9.‘“부산시와 대원플러스는 황령산 유원지 사업계획 백지화하라” 10. 온난화에 살판난 쥐떼…세계 대도시 곳곳서 폭발적 증가 11. 태평양 연안 해산물 99%가 미세 플라스틱 오염 12. 마을은, 겉과 속 다 생태적이어야13. 윤석열 ‘대왕고래’ 8달 만에 실패…산업부 “경제성 없다. 야당 “대국민 .. 2025. 2. 3. 25.1.27~ 1.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메가 가뭄을 맞이할 결심 2. 15개 공항이 있는데 10개 더? 공항 못 지어 죽은 귀신 붙었나 3. 얽힌 위기: 기후변화와 출생률 4. 기후위기 그 자체인 트럼프 5. 나무 껴안는 사람 목격해도 당황하지 마세요6. 작년 가장 뜨거웠던 우리 바다, 피해액 1430억원 ‘역대 최대’ 7. 속초 영랑호와 청초호에 숨겨진 ‘민주주의 8."완전히 썩어 들어가"...수천 그루 이어 곳곳서 '심각한 현상' 9. 선그로우, 2024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 10. 한전 ‘204조원’ 부채 누구 때문인데…산업계 전력직접거래 흐름에 “속타네”11.부산에서 교통체증 가장 심한 곳이 ‘도심 공중 정원’으로? 12. "사람 콧속 낙동강 녹조 독소 검출, 국내 .. 2025. 1. 27. 25.1.20~ 1. 앰네스티 선정 '최악의 평가 기업' 명단에 현대차가 들어간 이유 2. 후쿠시마오염수 '입틀막'한 尹 정부, 문제는 어용학자들 3. 자연, 저절로 그러하니, 그냥 놔두라 4.‘무안’이 키운 의구심, 가덕도신공항 진짜 괜찮나? 5.가덕도신공항 ‘동서(東西)’ 방향 활주로의 의문점6. 인류, 잃게 될라 ‘별 헤는 밤’ 7. 민주주의와 자연의 역습 8. 말채나무: 꽃이 떠나간 겨울정원의 매력 9. ‘여전한 기후위기, 다시 1월 10. 지구 온난화 가속화가 美 LA 산불·뉴욕 폭설 불렀다" 11. '플라스틱 생산감축' 시위 해외 활동가들 "한 달 넘게 출국금지 중"12. "가덕도 신공항 조류충돌 위험, 무안공항 최대 246배" 13. ‘생물량 0.01%’ 인간이 남긴 흔적, 지구 모든 생물보다 많.. 2025. 1. 20. 25.1.13~ 1. 기후재앙 ‘1.5도 마지노선’ 첫 붕괴…작년 지구 가장 뜨거웠다 2. 2024년 평균기온 14.5도…역시나 가장 더운 해였다 3. "환경부는 이미 내란상태... 세종보는 탄핵 최전선" 4. ‘공원 속 공연장’ 짓겠다더니 실제론 ‘옹벽 속 부산콘서트홀’ 5. 50년 묶였던 부산 원도심 고도 제한 확 풀린다 6. 기후위기가 남긴 잿빛 지옥 7. 시골에 웬 공항이냐는 그 말8. 경기도 전국 첫 ‘기후보험’ 시행…폭염·한파 건강 피해 지원 9. 재난급 빌딩풍 市 용역 남발했지만…해법 내놓은 게 없다10. 구덕운동장, 골리앗들로부터 어떻게 지켜 냈을까 11. F196312. 윤석열이 전국에 심어 놓은 재앙의 불씨, 생명 위태롭다 13.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 반대 토론회 14. 퐁피두 부산' .. 2025. 1. 12. 이전 1 2 3 4 5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