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4 24.7.8~ 1. 이기대 난개발, 조례 탓인가 구청 의지 부족인가 2. 기후위기는 왜 인권의 문제일까? 3. 11조 세금 들어가는 가덕도 신공항, '턴키방식' 선택한 정부 속내는? 4. 정조의 땅에서 시민의 공원으로 5.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케이블카 설치 공약? "尹, 환경부 없애나" 6. 기후변화 이정도일줄…서울 주말농장서 바나나 열렸다 7.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공사 재유찰’에 10대 건설사 소집 11. BRT 정류장 도시 숲, 대중교통 여건 개선 계기로12. 기업 만행 폭로 후 사형당한 남편... 남겨진 그녀의 싸움 13. 한 잔에 ‘각설탕 17개’…생과일에 가려진 스무디의 진실 14'. 일상이 된 후쿠시마 오염수, 우린 너무 일찍 포기했다 15. "예전의 장맛비가 아니다" 강력 폭우 52.. 2024. 7. 8. 24.7.1~ 1. 영풍제련소 '조업정지 2개월' 항소심도 기각 2. 10년 만에 8개 발전소... 1115명이 돈도 안 받고 만든 기적 3. 한반도 온실가스 농도, 또 최댓값 경신했다 4. 한국, 곡물자급률 20% 아래로…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 5. 부산마저…"이러다 큰일 난다" 무서운 경고에 '초비상’ 6. 윤 대통령, 재생에너지 확대하겠다며 석유가스 시추? 7.가덕신공항 2차 입찰 무산 일주일째 침묵…“국토부 결단을”8. "7번 반려된 지리산 케이블카...환경부, 이번엔 왜 미적대나“ 9. 인간이 계속 이기적이면…“참새도 책으로 보는 날 올 것”10. 지구 온도변화로 종 이동, 생물다양성 대변화 11. 울릉 하늘길에 펼쳐진 난제…인간 - 자연 공존의 길 12. 박형준 시장 취임 2년, 가덕신공항 조기개.. 2024. 7. 1. 24년 6.24~ 1. 동해 석유'만큼이나 '헛소리',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2. 당신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나 3. 국제사설] 가덕도신공항 딴지걸 일 없도록 차근차근 추진을 4. 나이 잊게한 손맛과 성취감…20만 어르신 파크골프 ‘홀인’ 外 관련기사 5.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6. 이곳만은 지키자 –시민이 지켜낸 황령산 시민이 끝까지 지킨다 7. "2050년 재생에너지 최소 30% 필수"… 나머지 70% 발전원 '답이 없다' 8. 전국 186개 단체 "케이블카, 지리산 어디에도 안 돼“ 9. 공항 경제성/경제효과 전망에 대한 대토론회 10, 가덕도 신기재부 찾은 박형준 시장, 가덕신공항 등 국비 요청 11.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마침내 응찰 업체 나타났다 12. 그린워싱의 .. 2024. 6. 24. 24.6.17~ 1.‘가덕도 설명회’까지 연 국토부… 건설업계는 “변화 없어” 싸늘 2.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나우, 올해 화재 733건…서울의 5.6배 면적 불탔다 3. 유럽 휴가 갈 때 뎅기열 주의‥기후 변화에 '뎅기열' 모기 확산 4. 에코델타시티 ‘토양·수목’ 이름에 걸맞게 고쳐라 5.지리산은 회색 여름…백골이 된 기후지표종 가문비의 ‘최후 증언’6. '지구촌 행복지수', 147개국 중 대한민국 76위 7. 30년 뒤 한국의 미래 물었더니…전 분야 ‘추락’ 8. 전례없는 폭염 예상되는 올 여름에도 역주행하는 윤석열 정부 9. 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유찰됐는데 여객터미널 설계 공모엔 7곳 몰려10. 에어컨 없는 선수촌 어쩌나…‘최악 폭염’ 앞둔 파리 올림픽 11. 제주도, 거문오름 삼나무 10만그루.. 2024. 6. 1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