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1 23.1.8~13 '부산의 허파' 황령산 개발사업 반대 움직임 본격화 1. 1.5도를 넘어설 첫 해 2024년 2. 육식으로 몸속 미생물 주류 교체…인간을 역습하다 3. 콘크리트 걷어내고 나무 심고…한강에 수달·맹꽁이 돌아왔다 4. 찌릿찌릿’ 자전거 도로에서 전기가 샘솟는다 5. “등산·자전거 타기 NO”···한국인 절반, WHO 권고 신체활동 안 한다 6. 벌이 사라지면 식물들은 어떻게 될까? 7. RE100은 이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필수 과제다 8. 블루카본 R&D 예산 삭감…탄소중립과 멀어지는 윤 정부 9. '부산의 허파' 황령산 개발사업 반대 움직임 본격화 10. 전국서 잡아와 3주간 벌인 ‘집단학살’, 인간은 어떻게 보도했나 11. 부산 황령산 유원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내 최고 전망대’ 12. 자취 감춘 '자바가오리'… 인간 욕심이 낳은 첫 멸종13... 2024. 1. 8. 2024.1.1~ 1. 이미 뜨거운 지구, 첫 ‘녹색 총선’이 되길 2. 역사상 가장 뜨거운 2024년이 온다…올해 달굴 기후이슈 3. 도시숲, 석유 왕국이 꿈꾸는 미래 4. 유럽 100개 이상 기업이 나서서 '자연복원법' 통과를 요구한 이유 5. 16년 전으로 퇴행한 하천정책 6. 부산시, 2024년 상반기 조직개편(안) 발표 푸른도시국 신설 7. 1만 세대 주거 타운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개발 '급물살’ 8. 역대 가장 더운 해 ‘2023년’···전국 평균기온 13.7도 9. “극지방 빙하만 녹아도 2050년 인천 해수면 4cm 상승” 10. 피습 전 이재명 "가덕 신공항 사업 지연·축소되지 않도록 총력" 11. 양산시, 생태공원 조성 원동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12. 낮보다 빛나게…부산의 밤, 세계인 홀려라 .. 2024. 1. 1. 23.12.26~31 1. 세계 핵산업의 암울한 미래 2. 빈대·러브버그·미국흰불나방…2023년 우리를 괴롭혔던 벌레들 3. 그린벨트 해제가 지방소멸 막는다? 오래된 적금은 깨는 게 아니다 4. 과소비에 맞서, 덜 쓸 권리를 선언하자 5. 재정 정책은 기후위기에 응답할 수 있을까? 6. 설마 다시 팬데믹?…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4주간 52% 증가’ 7. AI가 인간 살상 결정?…유엔, ‘치명적 무기시스템’ 대응 결의 8.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정부, 10년간 3조 원 투입 9. “미세먼지 줄이면 지구온도 되레 올라…‘탄소중립’ 더 강화해야” 10. 오염수 방류로 중국 수출 막힌 日 가리비, 한국으로 쏟아진다 11. 밀실이 좌우한 예산심의, 총선 앞둔 민심·부산 달래기? 12. 메가시티 논의는 어떻게 오염되었나?.. 2023. 12. 26. 23.12.18~ 1. COP28 합의 이틀 만에…의장국 “화석연료 계속 투자하겠다” 2. 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용량 3배보다 훨씬 더 늘려야” 3. 기후붕괴 남은 시간 많아야 7년, 또 기회 날렸다 4. COP28, 30년만에 방 안의 코끼리를 해결하다 5. 尹정부 환경정책, 기후위기시대를 역행하다 6. 과학자 2700명 환경운동가로…BMW 전시장서 연행까지 7. 아아 서울민국! 정치인은 표 얻고 토건족은 떼돈 버는… 8. "말이 안 된다" 전문가도 절레절레...더 강력한 기상현상 가능성 9. 순천만 흑두루미, 7천800마리 월동…고흥·보성·광양도 서식 10. 청량리역 일대에 최대 규모 시립도서관 생긴다…지붕 전체가 공원 11`. 기후위기가 ‘지역 성장률’ 떨어뜨린다…국내 최대 피해는 어디? 12. 정부, COP28 .. 2023. 12.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