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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23.11.20~ 1. 전기 자동차에 대해 2. 가을에 새잎 틔운 노거수‥기후변화에 병드는 나무들 3. 2030 미리 가 본 한국 사회 - #기후위기 #인구위기 #생태위기 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뒤흔들까? 우리의 해법은 4. 기후정치란 무엇인가 5. 유럽연합 ‘살포 금지’ 농약…부산 골프장서 버젓이 사용 6. 죽방렴에 멸치 대신 쓰레기만… 위기 맞은 550년 어업유산 7. 연어가 돌아오지 않는다…근심 속 24배 급증한 하천은 8. 월 6만5천원 무제한…‘기후동행카드’ 인천도 된다 9. “끝까지 막아낸다” 환경단체 반대 속 설악산 케이블카 41년 만에 첫 삽 10. 전세계 1% ‘슈퍼리치’, 전체 탄소 배출량 16% 차지 12 기적의 나라 한국, 경기침체냐? 계획된 탈성장이냐의 갈림길 13. 거제·통영·고성 시민들 “거제~.. 2023. 11. 20.
23.11.13~ 1. “이 곳 다 녹으면 전지구적 재앙”...해수면 6m 이상 높아진다 2. 양양군, 설악산케이블카 적자를 흑자로 포장···경제적 편익 1200억 넘게 부풀려 3. 일회용컵 전면 사용? 尹대통령, 국민과 약속 또 어겼다 4. 해양오염 주범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5. 기후변화 위기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6. 2024 총선, 함께 생각해봅시다] “오염수 반대가 괴담? 정부 주장이 괴담!” 7. 너도나도 맨발로 '꾹꾹'…"자제해달라" 8. 멸종된 줄 알았던 '긴코가시두더지' 60년 만에 발견 9. 수위 높은 주남저수지 때문에 재두루미 배회하다 날아가" 10. 쇠는 녹슬지만 손톱은 자란다 11. 태평양 도서국의 '핵오염수 성명서' 왜 미지근했나 12. ‘핵무장’ 가능한 일본…30년째 이곳 건.. 2023. 11. 13.
23.11.6~ 1. 그린, 블루, 핑크수소까지…‘수소경제’ 앞당기는 로드맵은? 2. “재생에너지 불리한 한국, 그린수소 생산비용도 높아” 3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전북 두 번째 지방정원 등록 4. 버려지는 멸종위기종'‥생태계 보호 위해 '밀수' 중단돼야 5. 황령산 유원지 조성 조건부 가결 6. 유엔 기후대응기금 협상 타결…재원 규모 등 알맹이는 빠져 7. 낚시 어선에 포위된 채 쫓기는 돌고래 떼…“보호 대책 강화해야” 8. 열대우림 아마존에 극심한 가뭄...기후위기 티핑포인트 넘어섰나 9. “그냥 바다로 새는 후쿠시마 오염수 하루 30톤 추산” 10. 유럽 젊은이들의 ‘기후퇴사’ 11. ‘떡볶이집에 아이들 몰려서’…정부의 종이컵 계속 사용 ‘근거’ 12. 도쿄 27.5도… 늦가을에 계속되는 ‘11월 여름날’ 1.. 2023. 11. 6.
23.10.30~11.4 재앙적 기후변화 임박…“지구 온도 1.5도 상승, 6년도 안 남아 1. 일본산 효모 음료서 방사성 물질 세슘 검출…전량 폐기·반송 예정 2. “40년간 괜찮았다”며 원전 6개? “후쿠시마 사고도 예측 못했다” 3. G7, 일 수산물 수입금지 “즉시 철폐” 공동성명…중·러 겨냥 4.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또 경찰로... "거짓부실 고발" 5. 차오르는 지하수보다 쓰는 지하수가 더 많다···“돌이킬 수 없는 위기” 6. 바보야, 문제는 기업의 탄소배출이야 7. ‘정율성 공원 논란’ 보도가 불편한 이유 8. 철거 vs 활용 의견 달라도 “여론 수렴 거쳐야” 한뜻 9. 늦어지고 색감도 안좋은 단풍…“기후변화 영향” 10. 주민 지키고 기후도 살리는 오래된 지혜…해안숲을 되살려 11. 국가습지 상류에 카누장? 영산·황룡강 개발안 발표 ‘시끌’ 12. 기회의 땅’ 극지 개발이 .. 202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