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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23.12.18~ 1. COP28 합의 이틀 만에…의장국 “화석연료 계속 투자하겠다” 2. 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용량 3배보다 훨씬 더 늘려야” 3. 기후붕괴 남은 시간 많아야 7년, 또 기회 날렸다 4. COP28, 30년만에 방 안의 코끼리를 해결하다 5. 尹정부 환경정책, 기후위기시대를 역행하다 6. 과학자 2700명 환경운동가로…BMW 전시장서 연행까지 7. 아아 서울민국! 정치인은 표 얻고 토건족은 떼돈 버는… 8. "말이 안 된다" 전문가도 절레절레...더 강력한 기상현상 가능성 9. 순천만 흑두루미, 7천800마리 월동…고흥·보성·광양도 서식 10. 청량리역 일대에 최대 규모 시립도서관 생긴다…지붕 전체가 공원 11`. 기후위기가 ‘지역 성장률’ 떨어뜨린다…국내 최대 피해는 어디? 12. 정부, COP28 .. 2023. 12. 17.
23.12.11~ 1. “화석 연료 퇴출 못해” 산유국들 반대에 기후총회 합의문 도출 진통 2. 기후위기시대 대중교통 방향성은? 3. 가짜 정책과 ‘오늘의 화석상’ 4. 식물 광합성’ 사람 쉬는 주말에 64% 더 활발해지는 이유 5. ‘1% 천연림’ 늙었다고 벤 산림청…눈이 한쪽만 쌓인 이상한 숲 6. 부산, 동해선 주요 역사 테마별 숲 생긴다 7.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8. 준공영제 외곽 노선 넓히고, BRT 도심 통행속도 높이고 9. 두바이 기후회의와 한국의 역주행 10. 기후위기 피하려면 부자 나라 육류 소비 줄여라” 11. 지반 침하 우려 해운대수목원, 완공 4년 더 늦어진다 12. 밀 자급률 5%? 이거 다 사기인 거 아시죠?” 13. 탄소배출 줄이고 나무 심고… 누구나 앱 하나면 친환경 동참.. 2023. 12. 11.
23.12.4~ 1. ‘신념 넘치는 무능’…부산 엑스포 유치전, 총체적 난국이었다 1-2"화석연료 대기오염으로 전세계서 연 500만명 사망“ 2. 자연을 (언젠가 약간) 보전하기 3. 역주행하는 윤석열 정부, 기업에 필요한 것은 'RE100'이다 4. “날 잡아잡숴”…인간이 깐 죽음의 길에서 미생물은 춤을 췄다 5. 130여 개국 ‘지속가능농업과 기후행동’ 담은 선언문 서명···COP28 6. 미국도 ‘탈석탄동맹’ 가입…한·일·호주 기후단체들 “우리는요?” 7. 교황 “환경파괴는 범죄…기후변화는 현재의 선택에 달렸다 8.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9. 글로벌 석유회사들, 5년 내 메탄 배출량 80% 감축 약속…“그린워싱” 지적도 10. 한국 “2050년까지 세계 원전용량 3배 확대” .. 2023. 12. 3.
23.11.27~ 1. 다도해 해상에서 발견된 ‘맹독’ 열대 바다뱀 2. “한국 정부의 탄소중립, 기업에 잘못된 신호” 3. 겨울이 사라진 남미... "엘니뇨가 몸통을 드러냈다" 4. 거의 100% 일본산인 수입산 방어·병어·멍게, 안전할까? 5. 초록 낙엽, 나무 시계를 고장 낸 범인은 누구인가 6. 부동산 정책의 정치경제학 7. 기후위기 대응이 인플레 조장?…공포마케팅이 하는 거짓말 8. 최악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붕괴 징조 9. 가덕신공항 2029년 꼭 개항…반송터널 국비 적극 검토” 10. 15만㎡ 북항 친수공원 개방 11. 여야 “부산엑스포 개최 염원” 모처럼 한목소리 12.'자연환경 만족도' 최고는 세종…"집 주변 넓은 공원 많아서" 13. 덴마크 사람들이 바람부는 날 세탁기 돌리는 이유 14. 인천 도.. 2023.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