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24 24.2.26~ 1. 보수성향 유권자, 기후 문제에 민감하다 2. 20년간 ‘숲의 질’ 높아졌는데···이제와 그린벨트 해제라니 3. 겨울 이어 봄도 예년보다 ‘따뜻’…여름이 두렵다 4. 철새 대체서식지案이 발목 잡았다, 장낙대교 건설 또 제동 5. 부산 대기중금속 농도, 공업지역이 주거지보다 3.5배 높아 6. 도심 한복판에 곤돌라, 케이블카가?‥서울 남산과 부산 황령산 환경 훼손 논란 7. 그린벨트 해제 이어‥윤 대통령 "역대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8. 1년 기다려 일주일만 피는 9,500만년 된 최초의 꽃 9. “2兆 혈세 날린 용인경전철 실패…지자체장·수요예측 기관이 배상책임” 10. 서울 공원에 내 나무가?...현대百, 나무 기부 프로젝트 후원 11. 임계 상승 온도 1.5도, 벌써 깨지고 있다 12. .. 2024. 2. 26. 24.2.19~ 1. 닭발 가로수’ 올해도 봐야 할까요? 녜 2. ‘가스’라이팅에 속끓는 지구 3. '빛이 좋아서가 아니다', 곤충들이 조명에 몰리는 진짜 이유 4. 언론이 기후위기 주목? “ESG보도 상당수 기업발 아닌가” 5. 기후 대응 잘하는 지자체는 여수와 문경 6. ‘동해안 오징어’는 옛말… 경북에선 한라봉-천혜향이 ‘주렁주렁’ 7. 명태는 러시아, 오징어는 중국… 한국인 밥상 점령한 수입 수산물 8. GRI, 생물다양성 공시 새로운 기준안 공개 9. “악어인간 유적지 사라진다” 호주판 ‘천성산 도롱뇽 사건’… 환경단체의 거짓 선동이었다(조선) 10 .원주민 소송에 사업계획 수정까지…SK E&S ‘바로사 가스전’ 사업 성공할 수 있을까(한겨레) (같으면서도 다른 언론의 기사) 11 부산시, 가덕신공항 운영 참여.. 2024. 2. 19. 24.2.13~17 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1.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2. 자동차 위한 정책에 반대한다 3. 한국이 식량부족? OECD 중 최하위권, 식량안보 지키려면? 4. 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5. 동탄신도시에서 이미 경험... 철도 지하화가 초래할 일 6. 바닷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에 악영향 ‘원전 온배수’ 조사 나서야 7. 510 대 2.5…글로벌 추세 역주행 한국 태양광 설치량 8. 선거철이면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9. "한반도에 반달가슴곰이 사라진 것은 욕심 때문이다“ 10. 봄의 전령’ 매화 한 달가량 일찍 왔다 11. 총선’ 앞두고 굳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산은 이전 강조한 정부 12. 지자체·대학 손잡고 서부산에 반려동물 놀이터 만든.. 2024. 2. 13. 24.2.5~2.9 신토건공화국, 지하화사업 1. 신토건공화국, 지하화사업 2. 문경 돌리네 습지, 국내 25번째 '람사르 습지' 등록 3. 영양풍력 환경영향평가 산양 조사 ‘부실’ 판정...사업은 진행될 듯 4. 제주의 약속…"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1호 지정“ 5. 가덕신공항 활주로 1본 추가 실질적 방안 마련 본격화 6. 반쪽짜리 설계로 그려진 6만5000원짜리 대중교통 정기권 7. 나뭇잎이 1.75m… 3.5억년 전 나무가 발견됐다 8. “파크골프장 주민이 원한다” vs “해운대수목원 취지 어긋나” 9. 지반 침하 우려 해운대수목원, 완공 4년 더 늦어진다 10.사송신도시 개발로 서식지 잃은 고리도롱뇽 현주소 11. 아메리카 서부 덮친 상반된 극단 기후… 배경은 같았다 12. 에너지 전환, 스웨덴의 길과 덴마크의 길 13. “가덕 .. 2024. 2.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