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23.9.18~ 1. ‘사고나면 어쩌려고’…일본, 50년된 노후 원전 재가동 2. "말벌 좀 없어졌으면" 이 말이 위험한 이유 3. 다시, 4대강 수문 닫는 정부 4.'항로 없는 국제 空航'… 무안공항, 활로 찾자 5. 日 오염수 방류는 추악한 범죄행위"‥중앙대 교수 121명 '집단 성명’ 6. 유엔총회장 앞에 모인 수만 명 "화석 연료 사용 끝내라" 7. 가짜 친환경' 가려내는 법, 국회가 만든다? 8. 석탄화력발전 지원 늘린 산은·수은, 말로만 녹색금융 9. 가덕도 신공항 환경영향평가 ‘가뿐하게’…“환경부가 제도 무력화” 10. 가덕신공항 청신호 전략환경평가 통과 11. 가덕신공항 건설 ‘착착’…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 12. 지구 위험 한계선, 2009와 2023 13. 5년새 17군데 생긴 케이블카.. 2023. 9. 18. 23.9.11~16 무분별한 공항 건설 사회적 탄소비용 따져야” ‘오염수 방류’ 강행한 일본, 이번엔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한국은 대폭 삭감 이것은 가을이 아니다…12일까지 30도 안팎 더위 계속 한증막 중앙정류장' 창원시 BRT 땡볕 노출 대책은 월 6만 5000원에 서울 지하철-버스 무제한 이용 뜨거워지는 지구의 차가운 심장 핵발전이 가장 싸다는 거짓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정말 ‘과학적’일까 프랑스 대혁명이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의성, 글로벌 항공물류 허브로 飛上 댐 2개 무너뜨린 폭우…리비아 2천명 사망, 6천명 실종 원전 오염수’ 타격 일본 수산물, 한국에 수출 확대한다 부산 여야 가덕신공항 한마음… 주요 3법, 국토위 소위 통과 “가덕도 주민 위한 이주·생계 대책 어디에” 부산 지척 대마도 핵폐기장 추진 논란 2만명 주검 묻을 마른땅조차 없다…폭우가 할.. 2023. 9. 10. 23.9.4~9.9 나무 그늘 없는 ‘BRT 정류소’ 도로보다 뜨겁다 오염수 당장은 안전? 느리다고 폭력 참을까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 북극곰 1년에 137일 굶는다…‘새끼 죽이는 온실가스’ 첫 확인 공중에 떠버린 '탄소중립' 논의 국민안전 파괴하는 사이비 핵폐수 과학 나무 그늘 없는 ‘BRT 정류소’ 도로보다 뜨겁다 도시녹지 탄소 저감 효과 ‘기대 이상’ 기후위기 넘어 기후재앙, ESG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국책연구기관 4곳 “오염수, 국민건강 위협”…정부는 비공개 을숙도·맥도 일대 첫 국가공원으로’ 20년 숙원 푼다 팜유패밀리 전현무와 박나래가 잘 모르는 이야기 1300살 장안 밀레니엄 나무, 천연기념물 등재 추진 ‘첫발’ 한국, 1인당 석탄발전 온실가스 배출 G20 중 2위…세계 평균 3배 거대한 기생충…우리동네 오지마" 관광도시.. 2023. 9. 4. 23.8.27~9.2 역대급 짠물예산…가덕신공항은 5200억 증액 10년간 개발사업 93%에 “동의”…환경영향평가 뭐하러 한 거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 보험’의 조건 “환경 살해는 범죄”…‘에코사이드 처벌법’ 도입 물결 가속화 사라진 남극 얼음 서식지…아기 펭귄 1만 마리 몰살당했다 화석연료에 보조금 1874조원 태운 G20…“탈탄소 약속 무색 ‘깨진 원전에 물 붓기’…오염수 탱크 30개 방류하면 20개 새로 생겨 항공화물의 3%? 가덕신공항 물류허브 꿈 꺾나 "오염수, 국민이 먹게 될 지경"... 국힘의 놀라운 옛 논평 오염수 방류 책임없나 묻자 국민의힘 “방류 찬성한 바 없어” 부산시 ‘세계유산’ 훼손 논란 ‘김병주 도서관’ 추진 폭염 속 지렁이의 떼죽음 툭하면 ‘친환경’이라는 기업 10개 중 4개는 ‘그린워싱’…최악 5곳은? 강풍·극한호우에 ‘늙은 가로수’ .. 2023. 8. 2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