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453

2010.6.1~2011. 9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는 아이들 놀이터 2010.6.4 옥상에서 ... 옥상에는 막내가 씨를 뿌려 키우는 화분 몇 개가 있다. 틈틈히 돌보지 않으면 목이 말라 죽는다고 일러 준다. 관심은 사랑이고 책임을 지는 일이다. 10.6.8 큰아이의 생일인데 둘째가 삐쳤다. 불만과 원망 가득한 저 시선 ...훗날 물어 볼 일이다. 왜 그랬냐고 10.6.1.. 2013. 6. 8.
09.12.30~10.5.30 2009.5.30 막내라 그런지 때로 자는 모습 조차 이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10.1.9 영도 둘레길 답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층층이 다른 풍경을 제공하는 남항대교 엘리베이트가 무척이나 재미 있어 몇 번이나 탔는지 모릅니다 답사를 마치고 놓친 밥때를 고려하여 제댈 먹자하여 고.. 2013. 6. 8.
아이들 09.9.12~12.17 9.18 광안리 이날 아침일찍 황령산 임도를 따라 일주를 하고 광안리에 도착했는데 한 7km 걸었나? 바다에 던지고 다시 파도에 실려오는 패트병 던지기 놀이가 재미 있었던지 한 30분을 되풀이 하길레 가자고 사정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마무리 지음 9.20 벌초 9.27 보수동 책방골목 나.. 2013. 6. 8.
아이들 09.4.2~8.30 어디를 보고 있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진해 해양박물관입니다. 황령산 산행같다 귀가하는 길 DC마트에서 뭔가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한 듯 오래도록 잡고 있었습니다. 낙동강 하구둑 심심한 4월 초파일 법당에 퍼졌습니다. 5월 태종대 부비열차에서 생일날 창원 작은 할.. 201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