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23년 1월 9일~14일 기후위기, 한반도 복합 위기가 몰려온다 지난해 국제 식량가격 사상 최고…2021년보다 14% 상승 밀 자급률이 자란다, 소득이 자란다, 환경이 자란다 그린벨트 및 대규모 부산개발사업 낙동강 물 부산 공급 강행에 경남 주민들 강력 반발 부산 5월 기후변화박람회를 CES급으로” 온난화 1.5℃ 억제 실패…우린 망한 걸까? 아직 아니다” "한반도 기후위기는 식량위기… 인권위의 결정문, 기후위기 우려하는 시민에게 '매뉴얼'이다 아마존 태운 먼지·검댕, 2주 뒤면 티베트에 도착한다 광주 도심에서 참새 다음으로 많이 발견된 새는? 4대강 사업으로 취수원 맑아졌다?…부산시 발표에 환경단체 반발 토종벼 연구는 자원주권 찾는 길” 가덕신공항 건설 최우선 과제는… 31.5% “이착륙 안전 이젠 식물도 '가족'…반려식물 공감대 90% 육박 지구에 드문 희소식…".. 2023. 1. 8. 2023년 1월2일~7일 ·환경보다 수출 목표 앞세운 환경부와 환경을 이념 문제로 인식 하는 尹 남도 역사 깃든 전남 ‘으뜸숲’ 12곳 선정…후대 계승 2022년 지구 강타한 '기후재난', 경제적 손실 126조원 목소리만 ‘기후위기’…성적표는 기후대응 최하위권 “탄소 배출로 세계 GDP 8% 손해⋯화석연료가 인플레 원인” 모든 언론인을 위한 기후위기 교육에 나선 프랑스 언론 사람 주검을 ‘식물 거름’으로…뉴욕주, 미국서 6번째 합법화 우크라전 여파로 역대 최대 이익 올린 에너지 기업들 '횡재세'는 거부 부산환경회의·시민단체 "부산시, 황령산 유원지 개발 중단하라“ “장·차관이 직접 세일즈외교”···환경보다 수출 목표 앞세운 환경부 지자체에 그린벨트 100만㎡ 해제권한 넘긴다 대저신도시 GB(그린벨트) 70만 평 풀린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어린이가 기후우울증, 위험에 처해 있다 80억번째 태어난 아이.. 2023. 1. 2. 2022.12.26~31 정부 ‘고리원전 핵폐기장화’ 쐐기 박고 황령산 정상 개발에 시민사회·환경단체 반발 격화 “부산문학관 부지 제1안은 ‘어린이대공원 입구’로” 부산 1호 반려동물 테마파크...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맹꽁이 산란지 맞다”…대구 엑스코선 차량기지 건설 “제주 제2공항 등 욕망이 빚어낸 불안한 현실, 참된 진리와 선을 떠올려야” 초강력 허리케인으로부터 50만명 보호한 신비의 숲 기후재앙의 시대, 대학 교재 기후변화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 역배출로 재조명받는 '숲’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 55.5% 달성…밀 8.0%, 콩 43.5% 목표 서식지파편화, 생존의 장벽 2022년12월 후쿠시만핵발전소와 기형감 원희룡 “그린벨트, 이전 정부와 다르게”…비수도권 해제 시사 EU 탄소국경조정제 도입에 발등 불 떨어진 정부…2030년까지 철강산업에만 2000억 투입 가덕신공항 기본조사·설계비.. 2022. 12. 26. 2022.12.19~24 美멸종위기 야생화 서식지에 리튬광산..공존 방법 모색 기후위기 시대, 재건축 활성화 괜찮나 꿀벌 사라지면 매년 142만명 사망... 무서운 연결고리 지구 죽음의 날(doom's day)이라는 용어. 핵·기후변화·플라스틱…‘인류가 자연 지배’ 새 지질시대 지구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늘어나는 극단 날씨 가야대로 서면~사상 5.4㎞구간 BRT 28일 개통 도쿄서 2025년부터 새집 지을 때 태양광 패널 의무 설치 유럽연합, 2027년부터 자동차·난방에도 탄소 배출 비용 부과 지구 자연 30% 보전에 매년 260조…생물다양성 총회 타결 탄소중립위의 반란…윤 정부 재생에너지 축소 방침 제동 부산시, 대저대교 기존노선안 추진…환경단체 “약속 깼다” 반발 ‘무장애 공원’ 만든다더니… 장애인 ‘접근금지’ 명장공원 독도 생태계 교란 '집쥐'…천적 없어 박멸 골머리 “20.. 2022. 12. 1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