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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2022.12.12~18 깊은 숲일수록 더불어 산다…탄소중립 자연의 해결사들 벌채 계획 단계부터 생태·경관·산림재해 등 체계적 관리 고리2호기 환경평가 ‘부실한 옛 미국 지침’ 적용했다 노후 원전 수명 연장 ‘허점투성이’ 기준이 문제 '갈라지고 깨진' 월성원전 저장조, 방사능 누수 위험 없을까? 양산 찾은 세계적 생태학자 "도롱뇽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 아열대 사는 검은어깨매, 세종 장남평야에서 겨울 보낸다고? ‘기후변화’가 부른 역대급 산불…산불 헬기 조종사의 증언 환경 불모지’ 한국에서 신문사 환경팀이 살아남는 법 "정원 가꾸기는 놀이, '고생만 한다'는 말 제일 싫어“ 모든 전복과 조개류 44%, 심각한 멸종위기 처했다 개발압력 속 개체수 급감? 제주고사리삼, 멸종위기 등급 상향 부산 대심도 뚫어 수소전동차 도입...가덕신공항~오시리아 달린다 표류하는 가덕신공항 깊은 숲일수.. 2022. 12. 11.
22.12.5~ 9 일방적 설명”… 졸속 강행 고리 2호기의 수명연장 부산, 국가수호와 재건의 도시에서 그린·생명의 도시로”부산그린트러스트 후원의 밤 2022 AFP 환경 사진 순천만 몰려드는 흑두루미, AI 폐사…"면역강화" 먹이주기 논란 주민 무시한 일방적 설명”… 졸속 강행에 의혹 무성 해외 석탄발전 투자 ‘한치 앞도 못 본’ 한전 멸종위기 검은머리갈매기, 10쌍 중 1쌍 우리나라에 번식 중 탄소국경세 초읽기.. 한국철강, 중국보다 더 맞는다 광주시민 70% 공원 이용…목적은 “운동” 동네 어르신, 해운대구청에 축구장 2개 크기 땅 ‘통 큰 기부’ ‘기후 예산’으로 반달곰 서식지에 산악열차 놓겠다는 기재부 공룡 멸종 이후 최대 '멸종의 시대'…국제사회는 대안 낼 수 있을까 네덜란드의 농업 활용법... 정말 놀랐습니다 멈춰라, 개발이란 명목의 학살 유통업계의 깨달음…고.. 2022. 12. 4.
22.11.28~12.5 황령산 120m 봉수전망대, 일단 제동 나무가 주인공인 땅 울산 ‘우향정원’ 제5호 민간정원에 등록···1420여㎡ 수목정원 무함마드 빈 살만과 ‘엑스포 빅딜’설 박형준표 15분 도시 ‘국힘 시의회’가 제동 걸었다 쓰레기섬’이 된 천연기념물…잠자는 컨트롤타워 숲처럼 디자인한 농장 “작물 스스로 자랍니다” ‘좀비 바이러스’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 응급실의 지구, 메스는 함께 들어야 한다 “지구의 유한함이 기후위기 풀 열쇠 될 수 있다” 부산참여연대 "부산 허파 황령산 망치는 유원지 조성 안 돼“ 황령산 봉수전망대 조성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더한다 인등산 숲으로 전세계 홀렸던 SK, CES 판 키운다 2036년 원전 34.6%·신재생 30.6%…10차 전기본 정부안 공개 RE100 기관 “한국, 재생에너지 확대 안.. 2022. 11. 28.
22.11.21~26 나무 많은 곳 사는 사람, 사망률 낮다“ COP27, 기후재난 피해국 위한 ‘손실과 피해’ 보상 기금 조성 합의 기후 변화, 충격과 공포를 넘어 해법과 행동을 이야기하자 흑두루미 위해 전봇대 뽑아 낸 순천, ‘아시아 조류 박람회’ 개최 경부고속도로를 지하로, 그 위에 한국판 센트럴파크 바누아투 기후장관 “한국 탄소배출로 성장…이젠 책임 다해야” 미국판 4대강 수문 개방?…美 7천억원 들여 서부 4개 댐 허문다 한국의 ‘방위산업 올인’, 기후를 파괴한다 나무 많은 곳 사는 사람, 사망률 낮다“ 부산시, 이기대 마지막 사유지 ‘삼성 땅’ 매입 추진 1.5도 제한’ 어떻게?…한 발짝도 못 나간 채 끝난 기후총회 전국에 겨울철새 143만마리…지난달보다 60만마리 늘어 옥상에 4000㎡ 녹지정원 조성…현대ENG, 환경부 장관상 수상 연료 안 나는 한국,..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