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2 다시 찾은 수원 노래출처: 다음 블로그 음악과 여행 Il Ferroviere 2014. 11. 5. 위로 받을 수 있는 바다가 지척에 있다는 것은 그린문화제를 앞두고 일이 꼬인다. 특히 가장 많은 행사가 포진한 11월1일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그 시작은 지난 주말에 있었다. 예컨데 행사를 준비하며 미쳐 챙기지 못했던 것이 공원 점용허가를 반는 일인데, 예전 같았으면 이런 행정적 처리는 시 담당과가 맡아 처리했다. 그랬던 것.. 2014. 10. 27. 뿌리깊은나무-통일동산에서 무리했던가 보다. 지난 주 시 보조금 사업 사업변경 계획서며 가야동 주민대학 발표 PT를 작성하기 위해 밤을 샌 적이 있었다. 새벽녁 잠시 눈을 붙인다고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간이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눈을 떳는데 한기를 느꼈었다. 그리곤 오늘 약국 신세를 져야 했다. 개천절 .. 2014. 10. 4. 낙동강하구에서 음력 9.5 12물, 바람은 북-북동으로 불었고, 풍속 4~7m/s, 파고 0.5m 구름이 조금 끼었다. 내심 쾌청한 하늘을 기대했지만 하늘이 언제 나 때문에 그 흐름을 바꾸었든가. 그냥 그럭저럭 즐길만한 날씨였다. 녹색도시부산21의 요청으로 낙동강하구를 다시 방문하였다. 해양폐기물 정화 활동에 따.. 2014. 9. 28.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