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11 2025 정월 1~31 만덕고개 옆 온천공원이다. 부산지역 도시공원 민간특례제가 도입되는 지역이다. 이른바 숲세권 지역이다. 부산은 전체 5곳이다. 현재 전국이 민간공원 특례제로 몸살이다. 대전 월평공원의 경우 지역 생태계 보전을 주장했던 시민반대로 결정 나 대전시가 매입해야 한다. 특례제 도입을 희망했던 대전시로서는 난감한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이 대전만의 일이 아니다2019년 1월 4일 · 간만에 서면 바보주막에서 두분 선배들 모시고 에북 마셨다. 꽃등들어 님오시면도 부르고 3차까지 마시고 ... 아주 기분 좋은 전화 받고 춤추며 달려갔다. 4차는 자정 넘어서였다. 다시 초생달이 떳다. 허나 저 달이 보름 되기 까지 기다리지 아니하리그 전에 끝나리라 특히 이 장면은 감동 그 자체였다. https://www.youtube.co.. 2025. 2. 1. 황령산 갈미봉 남동사면 말똥가리 만나다 머귀나무덜꿩나무 혹은 가막살 나무로 추정, 주변 이런 관목들을 왜 베나 한 두그루가 아니다. . [요즘 우리 동네] 부산 황령산 '시화전' '시가 있는 황령산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황령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황사모)'이 31일까지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일보2008.10.25詩로 먼저 물 든 황령산 2일 황령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부산 남구 주민 모임인 '황령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문현동 바람고개로 올라가는 등산로 일대에 설치한 자작시와 유명시, 그림이 인쇄된 현수막을 보고 있다 국제신문2012.10.03 詩로 먼저 물 든 황령산2일 황령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부산 남구 주민 모임인 `황령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문현동 바람고개로 올라가는 등산로 일대에 설치한 자작시와 유명시, .. 2025. 2. 1. 황령산 남사면 터줏대감 나무들 2025. 1. 31. 2025년 설 인제 그럴려니 한다. 더이상 명절 제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우리집 김씨 당혹스러웠던 것은 큰 아들 조차 오지말라고 했던 것 ..이유인즉 참담했다. 모든 것은 내게서 촉발되었다. 대신 2월 첫주 군에 간 막내가 휴가 오는 2월 첫주 같이 모이니 그때 보는 것으로 했다고 하지만 내 의사 없이 모자 지간 그리 결정했다는 것 또한 마음 상하는 일이었다. 본가에는 아파서 못오고 눈 때문에 못온다고 했다. 반은 맞고 반은 거짓이다. 대설이 나니라 폭설로 경기도에서 온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실제 고속도로에서 다중충돌사고가 수시로 뉴스에 뜨기도 했다. 문제는 치매가 있는 어머니였다. 며느리 손주가 못오는이유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려 그때마다 답해야 했는데 평소와는.. 2025. 1. 31. 이전 1 ··· 3 4 5 6 7 8 9 ··· 10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