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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서면 설날맞이 탄핵문화제 2025. 1. 26.
25.1.20~ 1. 앰네스티 선정 '최악의 평가 기업' 명단에 현대차가 들어간 이유 2. 후쿠시마오염수 '입틀막'한 尹 정부, 문제는 어용학자들 3. 자연, 저절로 그러하니, 그냥 놔두라 4.‘무안’이 키운 의구심, 가덕도신공항 진짜 괜찮나? 5.가덕도신공항 ‘동서(東西)’ 방향 활주로의 의문점6. 인류, 잃게 될라 ‘별 헤는 밤’  7. 민주주의와 자연의 역습  8. 말채나무: 꽃이 떠나간 겨울정원의 매력  9. ‘여전한 기후위기, 다시 1월 10. 지구 온난화 가속화가 美 LA 산불·뉴욕 폭설 불렀다"  11. '플라스틱 생산감축' 시위 해외 활동가들 "한 달 넘게 출국금지 중"12. "가덕도 신공항 조류충돌 위험, 무안공항 최대 246배"  13. ‘생물량 0.01%’ 인간이 남긴 흔적, 지구 모든 생물보다 많.. 2025. 1. 20.
25.1.20~ "전원 구속수사..배후도 찾는다" 경찰, 검찰 일제히 나섰다https://www.youtube.com/watch?v=82htBPtVeyk 4******* 2025-01-19 20:19:27 그옛날 작은시위에도 최루탄 날리던 경찰은 어디가고 이런 폭동을 말로하냐 최루탄을 아가리에 터뜨려야되며 단호한 처벌을하되 최고의 형으로 무기나 사형을 때려야한다 그리고 전광훈 주동자를 왜 놔두는가 ? 이폭동의 수괴는 윤석열이고 부두목은 권성동이다서** 2025-01-19 19:48:46  바로 그자리에서 채포을 해야지 왜 맞고 보고만잇냐??? 19▲ 0▼구** 2025-01-19 19:11:05 법원 검찰 경찰 공수처 언론 이모두 완전 한통속이다. 이 나라가 공산화 되어가고 내란을 일으키는자가 거꾸로 대통령 보고 내란이.. 2025. 1. 20.
엄경근 추모 달빛 여정 展 및 두꺼비 김상화 출판기념회 엄경근 ‘달동네 아버지의 퇴근길’. '열밤사생연(師生緣)‘지난해 11월 신작 전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고 엄경근 작가의 유작전이 열리고 있다. 부산가톨릭방송 공개홀에선 23일까지 ‘별이 된 달빛 여정’ 전이 열린다. 지난해 예정돼 있었던 신작 작품들과 엄경근 작가의 대표 작품인 달동네 풍경까지 더해졌다.이 전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엄 작가를 그리워하는 지인들이 준비했다. 지인들은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작품 선정과 작품 설치까지 직접 진행했다. 이번 전시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진주 엄살롱의 김동희 씨는 “고뇌에 싸인 그 마음을 미리 알기 전에 별이 되어버린 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많은 분의 따뜻함으로 그곳이 마냥 춥지만은 않을 것으로 믿는다. 떠난 자리는 그리움으로 채워지지만, 보낼.. 202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