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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외부 칼럼90

22.4.1~29 한국 보수는 창피함을 모른다 지역 간 격차, 지역 회복력이 우선돼야 프레시안 2022.04.01. 아파트 계급 투표'의 재구성 프레시안 2022.04.04. 경향의 먹고사니즘 뉴스프리존 2022.04.06 대통령 오른팔이 검찰 요직에, 그게 정상인가 한겨레 :2022-04-07 불평등 문제의식의 ‘대가’ 경향 2022-04-10 삼성 수사와 윤석열의 ‘친기업’ 2022-04-10 아이폰과 검찰, 신뢰 민중의 소리 2022-04-10 누가 ‘한국 언론의 전설’인가 미디어오늘 2022.04.11. 한덕수 총리 지명을 반대하는 이유 2022.04.11. 윤석열은 지금도 검찰주의자인가 경향 : 2022.04.12. 한국 보수는 창피함을 모른다 경향 : 2022.04.13. 코로나는 기획됐다? 누가, 왜 코로나 음모론을 믿는가 프레시안 헌법.. 2022. 4. 29.
22.2.28~3.31 이번 대선은 망했다 봄씨앗 심상정·이백윤·김재연 매일노동뉴스 2022.02.28. 모든 진실한 것들은…식상하다 한겨레 :2022-03-01 1987년에 머물러 있는 정치…'낡은 렌즈' 벗어던지고 새 시대 열자 한국경제 2022.03.02. 대통령선거와 선택 이로운 넷 2022.03.01.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경향 : 2022.03.02. 노동이 실종된 대선, 노동자는 국민 아닌가 매일노동뉴스 2022.03.02 이번 대선은 망했다, 결선투표제라도 도입하자 경향 : 2022.03.02 진보의 재탄생을 기다리며 경향 : 2022.03.03. 누구에게 내 한 표를 던질 것인가 한겨레 :2022-03-03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지배구조 경향 : 2022.03.04 묻지 마 정권교체’는 곤란하다 경향 : 2022.03.04 승자독식 .. 2022. 4. 3.
2022.2.2~28 윤석열의 상식 밖 언행, 참을 수가 없다 "민중은 언제나 분노했고 민중은 언제나 승자였다. 비록 한때 좌절은 있었지만 그것은 역사의 긴 흐름에서 볼 때 아무 것도 아니다. 민(民)은 지약(至弱)하나 불가승자(不可勝者)는 민야(民也)요, 민(民)은 지우(至愚)이나 불가기자(不可欺者)는 민야(民也)다.(백성은 미약하나 백성을 이길 수는 없고, 백성은 어리석지만 백성을 속일 수는 없다)“ 시 읽는 대통령 중도일보 2022-02-02 개에게서 배우는 행복 뉴스민 2022-02-02 문재인의 어두운 유산, 윤석열 한겨레 2022-02-02 여가부 폐지, 윤석열이 꿈꾸는 세상은 뭔가 경향 : 2022.02.03. 선제타격과 전면전 경기신문 2022.02.03. 우크라이나와 한국 얼마나 다른가 한겨레 2022.02.03. 윤석열 후보의 위험한 혐오 선동 경.. 2022. 2. 27.
2022.1.1~28 점입가경, 무지와 백래시, 한국사회 시계를 거꾸로 돌리다 절망의 끝은 희망이다 경향 : 2022.01.01 “배부른 자들만 자유를 안다”는 비뚤어진 자유론 한겨레 2022.01.01. 박근혜 '팬레터북'과 '역사의 공회전' 프레시안 2022.01.03 민주주의의 성패는 교실에서 갈린다 한겨레 2022.01.04. 윤석열 후보 대통령 자격 있나 한겨레 2022.01.04. 유엔사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경향 : 2022.01.04. 세금을 대하는 대선 후보들의 자세 경향 : 2022.01.04. 시대교체의 정치적 리더십을 기다리며 경향 : 2022.01.04. MZ세대 대통령 탄생, 지구 반대편에서 2차 '좌파 붐'이 전개되고 있다 프레시안 2022.01.05.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민중경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프레시안 2022.01.05. 중국은 .. 202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