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과 어울리기/외부 칼럼90

24.4.1~30 ‘이대로’ 3년은 너무 막막하다 1.윤석열-한동훈, 석고대죄할 수 있나 2.이익 대신 정의 추구, 약자 배려한 ‘학자 군주’ 노무현 3. 성관계의 기본은 ‘동의’다 4. 기억은 동사다 5. 조세 국가의 위기와 4월 총선 6. 맺힌 가슴 풀엉 살게 마씀 7. 제주4·3과 이승만 8. 넓은 집과 넓은 도시 9. 자녀 세대에 무엇을 상속할까 10. 관성에 틈을 내는, 풀꽃의 상상력 11. 특정 정당이 72.5% 제기한 방송 심의와 거짓 공정성 12. 선거 이후 세상을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골드 핑거’ 13. 윤 대통령은 아직도 모른다 14. 2030세대가 매긴 학점 D 15. 정치적 전환기 공무원의 역할 16. 22대 총선, ‘윤석열-조국 대전’에서 빠진 것 17. 의사들 돈 좇게 만든 나라, 국민 돈 터는 민영보험 18. 우리는 기억하겠.. 2024. 5. 1.
사과 한 알에도 손 떨리는 사회, 왜 ‘윤석열 타도’를 외치는가? 1. 尹정부, 미·일 이익 위해 'SK 설득' 혈안됐다? 日언론에 또 놀아나는가 2.지방 필수의료 인력이 바라본 ‘의료대란’ 3.스스로 가죽 벗은 민주, 미래 팔아 과거 덮은 국힘 4. 논리적 추론-데이터 충돌 땐 둘 다 의심해야 5.저출산은 해결되지 않는다 6. 유인촌 장관님. 원고료와 강사료 좀 올려 주십시오 7. 선대인을 탓하지 말자 8.민주당이 고전하는 진짜 이유 8. 사과 한 알에도 손 떨리는 사회 9. 역사 퇴행시키는 이승만의 소환 10. [부동산]과 [입시] ··· [땅] 건드린 이재명, [쯩] 누른 조국과 손잡다 11. 의사들이 왜 이럴까? 12. 옆집 '총선 불구경' 재미, 그런데 우리집은? 12.기생충 언론 13. 노동이 ESG에 참여할 발판은 거버넌스(G)다 14. 우리, 정치할래요?.. 2024. 3. 31.
2024년 2월1일~29일 진보는 못하더라도 후퇴는 하지 말자 1.언론개혁에 대한 정치권의 무지와 편견 2. 역설적 치열함, 비호감 선거 3. 경제가 안보다 4. 기시다-윤 관계 개선이 ‘추도비’ 철거로 이어졌다 5. ‘사익·자본’ 위해 ‘공정·상식’ 배신한 통치자 6. 애도폭력과 애도시위 7. 진보는 못하더라도 후퇴는 하지 말자 8. 선배세대와 꼰대이즘 9. 민족주의의 종언 10. 카르텔의 나라 11. 대통령 의중만 좇는 수사와 법 집행 12.보수가 나라를 갉아먹는 방법 13. 어떤 설렘도 없이 총선이 다가온다 14. 한국판 우생학 15. 다시 돌아온 산업정책의 시대 15. 숫자 너머 사람을 보라 16. 표퓰리즘의 계절, 밑 빠진 독에서 물 긷기 17. 미국의 불평등 심화에 대한 경제학적 논쟁 (10)사회적 연대가 약해져 간다 (12)팬데믹이 심화시킨 상위소득 집.. 2024. 3. 1.
2024.1.2~31 계속 역주행 1. 100억→50억→10억→50억…주식부자 9천명을 위한 주식양도세 역주행 2. "시대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무기를 놓지 말자" 3. 빈곤과 고립이 없는 세상을 바라며 4.‘총독의 소리’ 맞춰 준동하는 친일파 5. 대통령이라는 자리 당신의 일자리는 안녕한가요 6. 관용 사라진 정치, ‘테러’가 점령했다 7. ‘어이없다’는 대통령이 어이없다 8. 거꾸로 가는 국정방향과 천박한 노동인식 9. 북한 김여정이 윤석열 대통령을 '찬양'한 까닭은? 10. 위험천만 한동훈식 '운동권 청산론', 그리고 '파시스트'들의 경우 11. 이 나라 보수’와 김건희 리스크 12. ‘강남 8학군 출신’ 강조의 이유 12-1정책의 스칸디나비아화 12-3. 대통령이 ‘셀프 무혐의’ 하라고 있는 자리인가 13. 한국의 세계관을 묻는다.. 2024.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