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외부 칼럼98 09.1.12~09.12.10 친일분자 박정희=폭군 박정희 박정희의 친일 행위, 공산주의 활동 따위에는 이해할 만한 구석이 있다. 그러나 18년간 그가 저지른 ‘군인 깡패 두목 짓’에는 용서할 구석이 없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즈음해 박정희의 친일 행위가 다시 사람들 입길에 오르내렸.. 2019. 2. 16. 07.1.26~08.12.19 전광석화같이, 질풍노도처럼” 생태·사회적 영향에 대한 세심한 고려도 없이 4대강 개발을 무작정 밀어붙이는 극단적 사고 불능과 생태적 교양 결핍을 어찌할 것인가. 20세기의 걸출한 학자이자 현인이었던 그레고리 베이트슨이 생전에 사람들에게 종종 들려주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 2019. 2. 16. 이전 1 ···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