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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외부 칼럼98

24.8.1~22 사람들은 왜 '격노 정부'에 격노하지 않을까? 1. 바이든 사퇴와 윤 대통령의 선택 2. 상속세와 기업 밸류업 3. 플랫폼이 증폭시킨 불안정 노동자의 건강·소득 위험 4. 사람들은 왜 '격노 정부'에 격노하지 않을까? 5. 이진숙이라는 징후 6. 반지하방의 추억’ 그리고 공급폭탄 7. 상속세가 만든 어떤 격차 8. ‘먹사니즘’에 진심이라면, 성장방식 바꿔라 9.일본 노래 부르는 TV조선 곱게 볼 수 없는 이유 10. 파리 ‘친환경 올림픽’의 이유 11.‘윤석열의 1000일’ 대한민국은 감당할 수 있나 12. 위험한 음모론 전성시대 13. ‘이재명의 민주당’, 14. 이 지독한 균열 앞에서 15. 기업 가치를 훼손하는 대기업 지속가능보고서 16. 방통위 사태의 재구성 17. 야비한 권력자들의 아레나, 대한민국 18. 반복되는 단독처리→거부권 행사…그들.. 2024. 9. 2.
24.7.1~31 이게 나라냐고, 다시 외칠 수밖에 없다 1. 극단적 ‘유튜브 정치’ 키우는 국회 2. 윤 대통령,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3. 첫 시집과 끝 시집을 두 손에 들고 4. 북토크의 견물생심 5. 왜 행정개혁은 얘기되지 않을까 6. 펨코와 일베 사이 7. 기술 발전이 일자리를 빼앗을까 8. 살아남지 못한 '나홀로' 사장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누구인가 9. 부자 감세가 서민 살리고 역동경제라는 정부의 오판 10. 결혼 로망스의 파탄11. 종부세 폐지론과 패닉바잉 그리고 ‘악어의 눈물 12. 금속노조의 도넛 경제학 13. 낙수효과, 환상 속의 그대 14. 저출생 아니라 저출산 15. 매력도시 서울 대개조의 방향을 묻는다 16. 상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17. 노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18. 대한민국 ‘중산층 기준’의 패러독.. 2024. 8. 1.
24.6.1~30 돈 없어 감옥에 끌려간 5만7267명 1. 난니 모레티의 새 영화 ‘찬란한 내일로’ 2. 대통령이 누군지 모르고도 잘 사는 나라 3. ‘더 빡센’ 효율성 추구…뒤따를 붕괴사회를 준비하자 4. 종부세 폐지 논의는 '부동산 아편'의 음습한 모습 5. 동물에게도 필요한 기후정의 6. ‘큰 북한’으로 변해가는 러시아 7. 가야 할 길, 가지 말아야 할 길 8. 이념도 없는 시대 9. 신자유주의와 ‘잔혹한 사실’의 역설 10. ‘중독 행위자’들의 끈질긴 거짓말, 정보 조작과 은폐11. 학살 위의 무지개, 핑크워싱 12. 민주당, 윤석열과 '내가 더 부자 잘 지키겠다' 경쟁하나? 13. '제국주의 행위자'가 된 러시아, 혼돈의 지구 정치 지형이 확정되었다 14. AI, 인문학, 역사학 15. 풍선·드론·감청…용산은 탈탈 털리고 있다 16. 대북전단 왜.. 2024. 6. 30.
24.5.1~31 1.총선 참패 여당이 뻔뻔할 수 있는 이유 2. 역사 리터러시 규칙 제7조 3. 얼 쇼리스가 가르쳐준 희망의 인문학 4.바보야, 문제는 단지야! 5. 타인의 업적을 인정하는 사회 6. 우리 숲에 딱따구리가 살아요! 7.러시아와 미국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의 저출산 8. 윤석열 통치의 비밀, 하이에크 9. '민정수석실'이라 쓰고 '법무법인 윤석열'이라 읽는다? 10. 30년 전 공산주의 버린 러시아에 '멸공'을? 전쟁 끝나면 한·러 관계 복원되나? 11. 부실정부 대한민국 12. 시대정신 찾아보기 13. 20년 진보정치 역사의 한 시대가 저문다 14. 격동의 한 시대 15. 아무도 ‘효’가 무엇인지 묻지 않는다 16. 선주권 인정과 과거 청산 17.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18. 마을이 키우는 아이.. 202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