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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586

2024.1.1~6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거부와 윤여준이 처음으로 공개한 박근혜 "대전은요?" 비화 ‘정권 견제론’ 우세 새해 민심…100일 뒤 총선까지 이어질까?/ 김정은 “북남 관계는 동족 아니라 교전국으로 고착”/“자살·이혼 1위, 출산·행복 꼴찌, 이게 사람 사는 나라 맞나?”/月소득 213만원 이하’ 노인 1인 가구 기초연금 받는다 /올해도 한국 경제 최대 위기는 정부의 정책 헛발질/ 얼리고 소금물 먹여 죽이고, 쌍둥이 250명 생체실험한 '죽음의 의사들'/ 이념 패거리 카르텔 타파’가 대통령 신년사에 담길 말인가/폭죽의 환성, 폭격의 비명…‘두 얼굴’로 다가온 2024/ 박근혜·송영길도 흉기에 피습…노무현·이명박은 계란 맞기도/ 폭주하는 '부자 감세'…윤 “금융투자소득세 백지화”/ 혹한의 부동산 시장…건설사, 물량 털어내기 '올인'/ 지난해 부정수급 442억원 상당 적발, 전년 대비 2400.. 2024. 1. 1.
23.12.26~30 악질 가짜뉴스 유튜버, 은행이 돈 많이 버는 사회는 위험하다 12월 3주 전당 및 대통령 지지도 /올 한해 직장인들을 가장 힘들게 한 건 ‘열악한 노동조건 /참 괜찮은 동네/‘나는 불법이 아니다’ /존재증명에 지친 K-유학생들이 떠난다/ 손안의 10대 도박, 손놓은 돈줄 차단 / 포털 댓글창, 지켜야 할까 떠나보내야 할까 /전지현 불륜?, 손흥민 결혼?…악질 가짜뉴스 유튜버의 최후 / 남성 육아휴직 70%가 대기업 재직자 건설업계는 지금 '사면초가'…살 길은 구조조정뿐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2023 홈리스 추모제 /거꾸로' 대통령... 싱가포르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 벌인다 /청부민원 ①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청부민원 ② 류희림 위원장 동생 "형 후배가 민원 신청 부탁...직원도 동원" / 40대도 제조 현장직 “안 간다.. 2023. 12. 26.
23.12.18~23 낯뜨거운 한동훈 찬양, 0.9% 자산가가 총금융자산 59% 독점 1. 만년 2위 포털’ 버튼 하나에 명줄 달려…한국 언론의 앙상한 현실 2.한국, OECD 저출산·고령화 전부문 1위 3.검찰 출신들 민간기업, 공공기관 취업 모두 76명 4. “부동산 규제 완화로 결국 부자들만 더 큰 혜택”5. 일본 호스티스에서 인도네시아 ‘퍼스트레이디’까지…데비 부인의 삶 ..그니는 6. 한국 최상위 0.9% 자산가가 총금융자산 59% 독점 7. ‘김건희 리스크’ A부터 Z까지 총정리 8.전세사기 주식사기 9.윤석열 정부 들어 188계단 하락... 최악의 상황 10.인류는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있을까? 11.올해 한국 총부채, 가계·기업·정부 합쳐 6000조 넘을듯…‘사상 최대 12.그녀가 쏘아 올린 ‘이혼의 가격’ 논쟁 13.해외입양과 돈]⑥기부금의 비밀⋯ 사실상 아이 송출 대가였.. 2023. 12. 17.
23.12.11~16 60년대생은 기득권"이라는 대학생들... 다음 질문엔 침묵했다 1. "김건희 특검하라" 대통령 관저 700미터 앞에서 촛불집회/ 2. 한국은 아직도 ‘일하다 두들겨 맞는’ 사회다 3. 시장이 퇴조하고 국가가 돌아온다 4. "넥슨 무릎 꿇리는 놀이인가"...페미니즘 백래시 강해졌다 5. 미 "우크라 지원액 90% 미국민 호주머니 돌아온다" 6. '최고 존엄'에 질문한 기자는 어떻게 왕따가 되는가 7. 검찰 플리바게닝?…기소 미룬 채 ‘윤 대통령 수사’ 참고인으로 8. “기부금 사용 알 수 없어 찜찜”…단체 안 거치고 직접후원 는다 9.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 그게 진짜 재난이다 10. 지난해 사망자 중 74.3%인 28만명 만성질환 사망... 진료비 83조 11. 한국 '저출산' 문제 밑바닥엔 야만적인 '학벌문화' 12. 덫에 걸린 '영끌'…주담대 연체액·연체율 2배..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