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586

24.1.29~2.3 경기 둔화 속 부자 감세...일자리도, 약자 지원도 잃었다 1. “한국인 114만명이 돌아섰다”…할인전에도 힘 못 쓰는 제주, 어쩌나 2. 美작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 3. 인간형 로봇’ 피규어, BMW 자동차공장에 투입된다 4. 기본급의 665%"…대기업 성과급 희비 5. ’갈수록 밥 안먹는다’…쿠쿠·쿠첸의 엇갈린 전략 6. 이언주가 쏟아낸 극우‧혐오 발언들…덮을 수 있을까 7.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 그래프 8. 1/4주차 정당 지지도 및 주요 정치이슈 설문 / 부산선거구 판세 9. 강감찬 장군과 역사 사극드라마 10. "젊은 남녀 갈라진 한국의 극단적 상황, 다른 나라에 경고 역할" 11. 가림막 치고 ‘강제동원 추도비’ 철거…한마디 못 하는 윤 정부 12. 추도비 철거·유네스코…윤 정부, 한·일 역사문제 ‘나 몰라라’ 13. 머스크 “인간 뇌.. 2024. 1. 29.
23.1.22~27 하늘을 믿지 마라 '김여사 디올 뱃노래' 백금렬과 촛불밴드 /청부민원㉑ 1차 타깃은 방송사 뉴스, 2차는 PD수첩 등...시기별로 목표물 할당 정황/ 3백년간 불평등·기후위기 심화... 이제 자본주의 판 바꿔야“/ 비트코인 화폐권력 정치권력 – 최배근/ 가난하면 애 낳지 마라?…"가난 혐오" "현실적 주장" 갑론을박/ 언론과 댓글 프레임은 ‘테러’를 어떻게 지워갔나 '리셋코리아행동' 준비세미나 3차 : 미디어/의료/교육/기후 / 사립대는 누구의 것인가? - 이사장과 족벌 왕국 - / 반도체 팹을 수도권에 모아 놓겠다는 미련하고도 위험한 결정/ 尹 정부, 건전재정 고수하며 부유층 지원은 늘린다?/ 침묵하던 다수 나섰다'…독일서 극우 정당 반대 1백만 시위/ 국민 3.7%만 내는 상속세 걱정? 윤 대통령의 속임수/ 1월3주 .. 2024. 1. 21.
24.1.15~20 남북 대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부자감세’ 증시 띄우기 안간힘 “논리 모순” “언론보도 옥죄기”···‘바이든-날리면’ 판결에 잇따른 비판 목소리/ 바이든 날리면 성지호 판사 바이든? 날리면? 전 국민 듣기평가 실시 - KBS 2022.09.23./ '바이든=날리면' 신종 은유 탄생/ 시킨 역사적 판결 / 언론인 또 줄줄이 정치권행…마이크·펜 놓기 무섭게 ‘금배지’ 앞으로 리셋코리아행동 1차 준비세미나 (경제/부동산/저출산/평화) /안전진단만 없애면 재건축 ‘순풍’? 사업성 없으면 ‘무풍’ 태영 890억 배신,금감원의 태세 전환,/핵심은 에코비트 벤틀리와 다주택자, /미분양 대응 보고서 왜 지금? /윤 대통령 “91개 부담금 전면 개편”···세수 24조 줄어드나 / 김건희 수사’ 현수막, 철거 대상? / 마술 같은 PF, ‘불신 지옥’으로 가는 관문인가? / 총 든 .. 2024. 1. 15.
24.1.8~ “남조선 영토 평정”…최악 수준으로 완성된 ‘공포의 균형’ 2024년 남북관계 남북·북미 정상회담 실패 뒤 제재 뚫고 경제성장 자신감 한미동맹 ‘선제타격’ 추구 대응 “설마 핵 공격?” 의구심 털어내 북한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 연말 노동장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조선’은 왜 이러는 것일까? 이미 여러 조짐들이 있었지만 지난해 말에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들은 가히 ‘핵폭탄’급이었다. 12월 말에 개회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가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한 데 이어 “남조선 영토를 평정하겠다”고까지 선언했다. 한국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본 것을 “착오”로 규정하며 남북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하기.. 2024.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