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625 23.12.26~30 악질 가짜뉴스 유튜버, 은행이 돈 많이 버는 사회는 위험하다 12월 3주 전당 및 대통령 지지도 /올 한해 직장인들을 가장 힘들게 한 건 ‘열악한 노동조건 /참 괜찮은 동네/‘나는 불법이 아니다’ /존재증명에 지친 K-유학생들이 떠난다/ 손안의 10대 도박, 손놓은 돈줄 차단 / 포털 댓글창, 지켜야 할까 떠나보내야 할까 /전지현 불륜?, 손흥민 결혼?…악질 가짜뉴스 유튜버의 최후 / 남성 육아휴직 70%가 대기업 재직자 건설업계는 지금 '사면초가'…살 길은 구조조정뿐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2023 홈리스 추모제 /거꾸로' 대통령... 싱가포르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 벌인다 /청부민원 ①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청부민원 ② 류희림 위원장 동생 "형 후배가 민원 신청 부탁...직원도 동원" / 40대도 제조 현장직 “안 간다.. 2023. 12. 26. 23.12.18~23 낯뜨거운 한동훈 찬양, 0.9% 자산가가 총금융자산 59% 독점 1. 만년 2위 포털’ 버튼 하나에 명줄 달려…한국 언론의 앙상한 현실 2.한국, OECD 저출산·고령화 전부문 1위 3.검찰 출신들 민간기업, 공공기관 취업 모두 76명 4. “부동산 규제 완화로 결국 부자들만 더 큰 혜택”5. 일본 호스티스에서 인도네시아 ‘퍼스트레이디’까지…데비 부인의 삶 ..그니는 6. 한국 최상위 0.9% 자산가가 총금융자산 59% 독점 7. ‘김건희 리스크’ A부터 Z까지 총정리 8.전세사기 주식사기 9.윤석열 정부 들어 188계단 하락... 최악의 상황 10.인류는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있을까? 11.올해 한국 총부채, 가계·기업·정부 합쳐 6000조 넘을듯…‘사상 최대 12.그녀가 쏘아 올린 ‘이혼의 가격’ 논쟁 13.해외입양과 돈]⑥기부금의 비밀⋯ 사실상 아이 송출 대가였.. 2023. 12. 17. 23.12.11~16 60년대생은 기득권"이라는 대학생들... 다음 질문엔 침묵했다 1. "김건희 특검하라" 대통령 관저 700미터 앞에서 촛불집회/ 2. 한국은 아직도 ‘일하다 두들겨 맞는’ 사회다 3. 시장이 퇴조하고 국가가 돌아온다 4. "넥슨 무릎 꿇리는 놀이인가"...페미니즘 백래시 강해졌다 5. 미 "우크라 지원액 90% 미국민 호주머니 돌아온다" 6. '최고 존엄'에 질문한 기자는 어떻게 왕따가 되는가 7. 검찰 플리바게닝?…기소 미룬 채 ‘윤 대통령 수사’ 참고인으로 8. “기부금 사용 알 수 없어 찜찜”…단체 안 거치고 직접후원 는다 9.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 그게 진짜 재난이다 10. 지난해 사망자 중 74.3%인 28만명 만성질환 사망... 진료비 83조 11. 한국 '저출산' 문제 밑바닥엔 야만적인 '학벌문화' 12. 덫에 걸린 '영끌'…주담대 연체액·연체율 2배.. 2023. 12. 11. 23.12.4~ 엑스포, 오일머니에 밀렸다고? 사우디 승리 이유 따로 있다 사우디 ‘엑스포 승리’ 11월28일(현지시각) 프랑스 이시레물리노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하자 사우디 대표단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가 이탈리아 로마와 한국의 부산을 제치고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됐다. 한국 언론들은 “오일머니에 밀렸다”는 점을 일제히 부각시켰다. 정말 그것 때문이었을까? 지금보다 훨씬 경제력이 약했던 시절에도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한 한국이었는데 말이다.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교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듣고, 엑스포에서 뭘 기대하는지 이해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에 집중했다고.. 2023. 12. 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