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625 23.10.2~6 대기업 총수일가, 3.6% 지분으로 조부모님이 누구니?”···‘만 0세’ 아기, 부동산 705억원치 증여받아 보호 없는 각자도생의 결과··· “고용불안 커질수록 보수화” 연봉 7800만원…‘기재부 피셜’ 중산층·고소득층 가르는 기준? 윤석열도 이재명도 제자리걸음 ‘막말 아이콘’ 유인촌, 김윤아 오염수 발언에 “신중해야” '이승만 기념관 기부' 이영애 배우가 보낸 편지를 공개합니다 대기업 총수일가, 3.6% 지분으로 계열사 활용해 지배력 강화 65세 이상 국민 10명중 1명 치매…유병률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조부모님이 누구니?”···‘만 0세’ 아기, 부동산 705억원치 증여받아 조부모가 손주에게 재산을 직접 증여하는 ‘세대생략 증여’ 부동산이 최근 5년 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 0세 아기가 받은 건물·토지만 .. 2023. 10. 3. 23.9.25~ 굴욕 외교 결과는 참담... 부디 총탄 난무하지 않길 바란다 [윤석열 정부 전&후-외교안보] 윤석열 정부 들어 더욱 불안해진 한반도 정세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5개월, 사회 각 부문에서는 급격한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탄압으로, 또는 퇴행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각계 우려가 깊습니다 한 나라의 외교·안보 정책이 잘 작동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판단 기준은 그 나라가 이전보다 더 안전해졌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한반도 정세는 이전보다 더욱 안전해졌습니까? 여러분이 얼마나 동의할지 모르겠으나 저의 답은 분명합니다. 한반도는 윤석열 정부 들어 더욱 불안해졌습니다. 대화 배제하고 '강.. 2023. 9. 25. 23.9.18~21 검찰을 동원한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 서구의 시선이 동양 여성을 그릴 때 미스 사이공’은 불편한 뮤지컬? 베트남의 ‘붉은 나폴레옹’을 아시나요 없던 돈이 2년 후엔 생기나"...시세차익 노렸다 빚으로 끝날수도[아팟트] 시사만화가 김경수 화백, "악성 댓글 단 네티즌들 엄벌에 처해달라" 고소장 제출22.9.28 '5.18 폄훼' 김경수 화백 "거듭 죄송"... 매일신문 "교체 논의중" 21.4.1 잊지말자, 그들의 ‘말·말·말 09.7.20 尹 “지역의 기업유치 위해 정부권한 이양” [新외모지상주의] 외모콤플렉스에 빠진 대한민국-프롤로그 언론에서 춤추는 무소불위 검찰…비판은 어디갔나 이재명 대표 단독인터뷰 제안 거절한 연합뉴스 지방 소멸? 지역'인구'보다 지역'활력'이 우선이다 비판언론 옥죄기 칼날로 돌아온 ‘윤석열 커피’ 보도, 그 시작과 .. 2023. 9. 18. 23.9.11~16 윤석열식 외교…이런 정권 없었다 ‘망각의힘’ 국민의힘 "이 가게, 살인자가 하는 곳"…악성민원 학부모 영업장 '성난 발길’ '역대급 꼼수' 집값 띄우기 기금으로 전락한 외평기금 윤서인이라는 작자와 친일 JTBC 기자는 '윤석열'을 묻지 않았다 말만 꺼냈다 하면 '자유', 대통령 주변에 누가 있길래 베트남 ‘대나무 외교’, “강대국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내 길을 간다” “냉장고, 현금으로 싸게” “재고는 단 1개!”…4백 명 넘어갔다 ‘암 낫는 생수’라며 4백억원 꿀꺽 …환급은 ‘막막’ 캠프데이비드 구상, 왜 허상인가? 미 전문가 기고 한구전력 재무 전말 변화 그래프 한일 재정 상황 그래프 "우크라 재건에 3조700억"…개미들 벌써 이 주식들 담았다 '영끌러'들은 승리할 수 있을까 부동산 '영끌족'이여! 부디 금리하락 꿈 깨시라 ‘러시아.. 2023. 9. 1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