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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 272

2024.1.1~ 1. 이미 뜨거운 지구, 첫 ‘녹색 총선’이 되길 2. 역사상 가장 뜨거운 2024년이 온다…올해 달굴 기후이슈 3. 도시숲, 석유 왕국이 꿈꾸는 미래 4. 유럽 100개 이상 기업이 나서서 '자연복원법' 통과를 요구한 이유 5. 16년 전으로 퇴행한 하천정책 6. 부산시, 2024년 상반기 조직개편(안) 발표 푸른도시국 신설 7. 1만 세대 주거 타운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개발 '급물살’ 8. 역대 가장 더운 해 ‘2023년’···전국 평균기온 13.7도 9. “극지방 빙하만 녹아도 2050년 인천 해수면 4cm 상승” 10. 피습 전 이재명 "가덕 신공항 사업 지연·축소되지 않도록 총력" 11. 양산시, 생태공원 조성 원동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12. 낮보다 빛나게…부산의 밤, 세계인 홀려라 .. 2024. 1. 1.
23.12.26~31 1. 세계 핵산업의 암울한 미래 2. 빈대·러브버그·미국흰불나방…2023년 우리를 괴롭혔던 벌레들 3. 그린벨트 해제가 지방소멸 막는다? 오래된 적금은 깨는 게 아니다 4. 과소비에 맞서, 덜 쓸 권리를 선언하자 5. 재정 정책은 기후위기에 응답할 수 있을까? 6. 설마 다시 팬데믹?…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4주간 52% 증가’ 7. AI가 인간 살상 결정?…유엔, ‘치명적 무기시스템’ 대응 결의 8.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정부, 10년간 3조 원 투입 9. “미세먼지 줄이면 지구온도 되레 올라…‘탄소중립’ 더 강화해야” 10. 오염수 방류로 중국 수출 막힌 日 가리비, 한국으로 쏟아진다 11. 밀실이 좌우한 예산심의, 총선 앞둔 민심·부산 달래기? 12. 메가시티 논의는 어떻게 오염되었나?.. 2023. 12. 26.
23.12.18~ 1. COP28 합의 이틀 만에…의장국 “화석연료 계속 투자하겠다” 2. 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용량 3배보다 훨씬 더 늘려야” 3. 기후붕괴 남은 시간 많아야 7년, 또 기회 날렸다 4. COP28, 30년만에 방 안의 코끼리를 해결하다 5. 尹정부 환경정책, 기후위기시대를 역행하다 6. 과학자 2700명 환경운동가로…BMW 전시장서 연행까지 7. 아아 서울민국! 정치인은 표 얻고 토건족은 떼돈 버는… 8. "말이 안 된다" 전문가도 절레절레...더 강력한 기상현상 가능성 9. 순천만 흑두루미, 7천800마리 월동…고흥·보성·광양도 서식 10. 청량리역 일대에 최대 규모 시립도서관 생긴다…지붕 전체가 공원 11`. 기후위기가 ‘지역 성장률’ 떨어뜨린다…국내 최대 피해는 어디? 12. 정부, COP28 .. 2023. 12. 17.
23.12.11~ 1. “화석 연료 퇴출 못해” 산유국들 반대에 기후총회 합의문 도출 진통 2. 기후위기시대 대중교통 방향성은? 3. 가짜 정책과 ‘오늘의 화석상’ 4. 식물 광합성’ 사람 쉬는 주말에 64% 더 활발해지는 이유 5. ‘1% 천연림’ 늙었다고 벤 산림청…눈이 한쪽만 쌓인 이상한 숲 6. 부산, 동해선 주요 역사 테마별 숲 생긴다 7.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8. 준공영제 외곽 노선 넓히고, BRT 도심 통행속도 높이고 9. 두바이 기후회의와 한국의 역주행 10. 기후위기 피하려면 부자 나라 육류 소비 줄여라” 11. 지반 침하 우려 해운대수목원, 완공 4년 더 늦어진다 12. 밀 자급률 5%? 이거 다 사기인 거 아시죠?” 13. 탄소배출 줄이고 나무 심고… 누구나 앱 하나면 친환경 동참..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