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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 269

24.4.29~ 1. 올라가는 온도, 치솟는 밥상 물가  2. 단군 이래 최대 토건사업 가덕도신공항, 진화된 '마녀사냥' 판 친다  3. 2024년, 기후소송 불붙는다  4. 사라지는 동해 오징어···갈치·고등어보다 기후변화 영향 더 받는 이유는  5. 엄궁대교 환경영향평가 또 제동… 착공 하세월 6. 차도 날려버린 中 초강력 토네이도… 올라가는 온도, 치솟는 밥상 물가미국 워싱턴 타이달 베이슨 호숫가에 벚꽃이 만개했다. /언스플래시미국의 수도 워싱턴 중심에 있는 내셔널몰(National Mall)은 “미국의 앞뜰”이라고 불리는 공원이다. 길이 3㎞, 폭 483m에 달하는 거대한 직사각형 잔디광장으로, 중앙에는 워싱턴의 가장 높은 건축물인 워싱턴기념탑(169.3m)이 우뚝 서 있다. 그 동쪽에는 연방 의사당이,.. 2024. 4. 28.
24.2.22~ 1. 자본의 요구에 응답하는 기후정치와 단절하자 2. 기후재난 취약층에 무관심한 윤 정부  3. 14조 '삽질' 가덕도신공항, 파행으로 가는 윤 정권의 '거친 질주’  4. 221년 만의 ‘매미겟돈’ 예고…1000조 마리 ‘맴맴~’  5. 푸르름에 힐링···어둡게 자랐어도 양지에서 사랑 받는다  6. 삶의 기록으로 남다, 기억조차 폐기되다  7.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8. 얼마나 살리고 싶었으면…9. 특별법 통과 후… 보신탕집 손님 되레 늘었다10. 폭염 빈도 8.6배 기후재앙까지 5년…  11. BTS 앨범 속 이 푸른 바다는 이제 없다  12. 파이낸셜타임스> "한국 성장 기적 끝나간다" 지적  13.‘ K-조경’의 대모, 정영선  14. 기후플레이션 15. 인간은 인수공통감염병의 피해자가 아.. 2024. 4. 22.
24.4.15~ 1. “도로보다 더 뜨거운 BRT 정류소에 녹지공간 만들자” 2. 돈줄 엮인 케이블카, 쇠줄 묶인 복원약속 3. 벌써 30도 넘는 한여름 더위…이래도 되나? 4. 대파 파동? 핵심은 기후 인플레이션 5. 기후 항로의 희망봉을 향해 6. 광주 '탈핵' 활동가, 전 재산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영면 7. 이름만 푸른도시국 ,,,환경보다 개발 8. 이름만 푸른도시국 ,,,환경보다 개발 9. 벚꽃의 기후리스크 시그널 무시하면 오너리스크 10. 금사과에 커피, 코코아까지···현실로 다가온 ‘기후 인플레이션’ 11. 기후 위기에 눈 감은 도시에서 12.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한 산업·업종별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13. 카산드라의 저주, 어떻게 기후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가 14. 아이에스동서, 이기대 입구 고층 아파트, .. 2024. 4. 14.
24.4.8~ 1. 정부에 소송 건 청소년들, 1심 승소에 전 세계 요동 2. 기후활동가 툰베리, 네덜란드서 ‘화석연료 중단’ 시위하다 체포 3. 기후 공약 등장을 격하게 환영하며 4. 진보운동의 최전선이 된 기후정치 5. 민주주의 4.10 투표를 ‘자본왕국’ 종식의 시작으로 6. 돈 써가며 주말마다 새만금... '이상한 사람들'의 20년 7. 기후위기 시대 대세라는데 너무 모호해···‘저탄소 식단’ A to Z 8. 먹어야 사는 인간, 이 때문에 지구에 일어나는 일 9. "인류 역사 중 자본주의는 '4초'에 불과... 더 수평적 사회 가능“ 10.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잘 되려면 우수 기술 가진 업체 참여 필수” 11. 가덕신공항 건설 지역업체는 '오리알'… "대기업 싹쓸이 막아야" 12. 버스차로 정류장 더 ‘땡..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