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1 부산그린트러스트 국민은행 범일동 지점으로 사무실을 옮기다 노래출처: 다음블로그 홍이 아뜨리에 Jim Croce - one Less Set of Footsteps [1973] 2013. 11. 6. 합천 해인사 가족 나들이 및 시간여행 아버지 생신날 형제들과 같이 가야산으로 향했다. 인천 둘째는 거리거 멀어 전화로 안부를 대신했다. 어쨌든 간만의 해인사길이 궁금했다. 산은 그대로인데 거기에 기대어 사는 사람의 마을과 길가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야산(伽倻山)의 다른 이름은 다른 이름은 우두산(牛頭山), 비봉.. 2013. 10. 20. 낭랑나이트에서 부홍모와 만나다. 지인의 소개로 부홍모 모임에 참석했다. 부홍모는 공공, 제조, 의료, 관광, 문화, 교육·서비스 등 6개 분야 97개 기업의 홍보·마케팅 실무자들 110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07년 9월 발족됐다. 정식 명칭은 부산 홍보.마케팅 실무자 모임이다. 구성의 면면은 이러했다. 현재는 회원수.. 2013. 9. 29. 2013년 추석 추석 닷새전 퇴근길에 보았던 달이다. 은행이 열매를 수북히 달고 있어 계절의 변화를 실감했다. 그러면서 추석치례 걱정에 마음이 불편했던 일주일, 넉넉함에 대해 또는 여유로움에 대해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은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움추리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 2013. 9. 22.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