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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더불어 살기97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푸에르토리코 열대림 40년 새 최고 99% 줄어 독일서도 27년 간 75%↓…생태계서비스 위협 열대우림의 대벌레. 곤충의 종다양성에 더해 생물량 자체의 감소가 문제가 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지구가 ‘제6의 대멸종’을 맞고 있다고 할 때 .. 2018. 10. 21.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생물 가운데 최고 밀도…영양분 이동, 씨앗 확산, 생태계 엔지니어 역할 서식지 파괴·남획·기후변화·플라스틱 위협에 356종 중 61% 멸종 위기 미국 동남부 기수지역에 서식하는 거북. 세계적으로 거북은 무관심 속에 멸종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조지아대 제.. 2018. 9. 26.
집참새는 어떻게 사람 곁에서 살게 됐나 집참새는 어떻게 사람 곁에서 살게 됐나 1만1천년 전 농경 시작과 함께 야생참새와 분리 돌연변이로 부리 커지고 곡물 소화하도록 진화 쌀을 먹는 집참새. 풀씨를 주로 먹는 야생 친척에 견줘 부리가 크고 노농도의 녹말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다. 농경과 함께 재빠른 적응을 이룩해 세계에.. 2018. 9. 11.
장노아의 사라지는 동물들-우리 모두가 잔인한 사냥꾼 外 우리 모두가 잔인한 사냥꾼 가장 비싼 새 표본으로 기네스북에 남은 1852년 멸종한 큰바다쇠오리에 대한 기록 큰바다쇠오리와 몽파르나스 타워, 209m, 프랑스 파리. 76x57cm, 종이에 수채, 2018 19세기 유럽인 탐험가들은 남극 대륙에서 발견한 날지 못하는 새를 펭귄이라고 불렀다. 북대서양에 ..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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