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41 24.11.25~ 1. 부산 거리에 등장한 대형 생리대... "제발 좀 줄입시다“ 2. COP 29, ‘부국’ 기후위기 부담 연 3000억 달러로 3. 기후재원 목표’ COP29 폐막, 언론 외면한 ‘한국 기후악당’ 꼬리표 4. 생태계에서 돋보이는 '깃대종·핵심종’,5. 산 없애고 바다 매립하는 가덕도신공항, 지난여름 살인적 폭염 기억하나6.“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플라스틱 협약 촉구 부산 상공에 대형 ‘눈’ 등장 7. 환경장관 “구체적 플라스틱 감축 목표 정하기 어려워” 8. 자연에서 편견 없이 자란…성미산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됐을까 9. 전국 15개 공항 중 11개가 적자, 그런데도 가덕도신공항 짓는다? 대체 왜?부산 거리에 등장한 대형 생리대... "제발 좀 줄입시다“‘플라스틱 생산 감축’ 촉구 행진… 부산.. 2024. 11. 24. 24.11.25~ "이태원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한 이메일 지령…법원 중형1심 징역 15년 선고…"북한 단 하나의 목표,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에 동조" 질타민주노총 전 간부 '간첩 혐의'…어려워진 대공수사, 유관기관 공조·증거능력 핵심지난해 5월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박광현 수원지검 인권보호관이 '노동단체 침투 지하조직'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중간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특대형참사를 계기로 사회 내부에 2014년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투쟁과 같은 정세국면을 조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각계각층의 분노를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으면 합니다."모두 159명이 목숨을 잃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고 2주 정도 지난 2022년 11월 1.. 2024. 11. 24. 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과 올림픽공원의 불안한 미래 벡스코 올림픽공원에서 1123 플라스틱 행진 대회가 있었다. 진행자가 장소에 대해 한마디라도 멘트를 했다면 어땠을까 나 또한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수동적으로 행사만 지켜보고 구호를 따라 외치고 사진만 찍었다. 뉴스1 기자가 전화가 왔다. 벡스코 제3전시관 입지와 관련 앞으로 올림픽공원은 어떻게될 것 같냐고 ... 벡스코 전시장에서의 집회가 원천 차단됨으로 인해 이웃한 올림픽공으로 장소를 선정해야 했지만 올림픽공원에 대한 집행부의 현장성 판단은 집회의 본질이 아니다 보니 다루어 지지 않있던 것 같다. 그래도 명색이 부산플라스틱 시민행동 공동대표인데 실무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 지다보니, 기후위기를 말하고 생물다양성을 제기면서 이런 도심 공원의 존재를 부각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K.. 2024. 11. 24. BRT 노선 교차로 교통섬 O/T 및 모니터 2024. 11. 21. 이전 1 2 3 4 ··· 10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