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55 개발로 위협받는 해운대 송림공원 월간 함께 사는 길 03.1 개발로 위협받는 해운대 송림공원 해운대해수욕장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즐겨 찾는 휴양지를 하나 손꼽으라면 열에 아홉은 해운대를 꼽는다. 실제 여름 한철 이곳을 방문하는 인파는 수천만에 이른다. 하급기관보다 못한 부산시 해운대해수.. 2013. 6. 17. 낙동강하구 명지대교, 우회화를 말한다 월간 함께 사는 길 [2001/04] 낙동강하구 명지대교, 우회화를 말한다 최근 낙동강하구 명지대교와 관련하여 인터넷을 통해 부산환경운동연합을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음해하는 문건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글을 올린 사람은 우회화에 대한 결정이 도출된 회의 자체를 밀실로 단정했을 뿐 .. 2013. 6. 17. 낙동강하구를 람사지구로 월간 함께 사는 길 [2000/07] 낙동강하구를 람사지구로 사진: 최민식 오늘날 부산을 대표하는 공간은 어디인가. 20년전 1980년대 초만하더라도 단연 낙동강하구 을숙도였다. 달리 특별한 편의시설이나 위락시설이 없었음에도 낙동강하구가 명소로 대접받았던 이유는 인간의 간섭이 배제된 .. 2013. 6. 17. 신호리에서 보는 낙동강 하구 월간 함께사는 길 2000년 6월호 신호리에서 보는 낙동강 하구 2004년 7월 신호리 2005년 9월 신호리 지난 5월8일 부산시 환경국에서였다. 이날 환경국에서는 낙동강 하구 관련 3자 합의가 있었다. 합의에는 부산시 환경국 오흥석 국장, 시 건설본부 전세영 부장, 낙동강 하구를 지키는 시민연대.. 2013. 6. 17. 이전 1 ··· 955 956 957 958 959 960 961 ··· 10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