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873 황령산 공동묘지에서 막내와 황령산에 올랐습니다. 아즘 먹고 오른 산행이라 해는 이미 중천에 걸렸고, 혹시니 싶어 걸치고 간 외투가 귀찮아질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봄빛이 좋아 참을 수 있었습니다. 황령산의 봄빛은 사방오리나무가 피운 꽃으로 연녹색이 제일 먼저 드리웁니다. 그 다음 벚나무의 새순이 .. 2013. 6. 8. 12.1.13~13.2.3 Bent Fabric Alley Cat -1962 2013. 6. 8. 아이들 사진을 정리하며 04.6.5~06.6.13 04.6.5 04.7.29 04.8.7 04.9.29 04.12.5 04.12.19 05.2.8 05.4.3 05.5.2 05.6.3 05.6.12 05.6.29 05.7.3 05.7.20 05.7.29 05.8.1 05.8.5 05.8.20 05.8.21 05.9.24 05.9.26 05.10.2 05.11.21 05.11.25 05.12.11 06.1.22 06.1.31 06.2.12 06.5.7 06.5.15 06.5.28 06.6.13 Someone Like You - Adele 2013. 6. 8. 2010.6.1~2011. 9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는 아이들 놀이터 2010.6.4 옥상에서 ... 옥상에는 막내가 씨를 뿌려 키우는 화분 몇 개가 있다. 틈틈히 돌보지 않으면 목이 말라 죽는다고 일러 준다. 관심은 사랑이고 책임을 지는 일이다. 10.6.8 큰아이의 생일인데 둘째가 삐쳤다. 불만과 원망 가득한 저 시선 ...훗날 물어 볼 일이다. 왜 그랬냐고 10.6.1.. 2013. 6. 8. 이전 1 ··· 957 958 959 960 961 962 963 ··· 9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