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1936 25.4.7~ 1. 임도 없어서 산불 확산 못 막았다는 산림청‥실상은? 2. 산불, 진압에서 기후위기 대응으로 패러다임 전환하자 3. 산불은 괴물이 아니다 4. 두 생태도시의 후진(後進) 이야기, 서울과 대구 5. 가끔 닭고기 먹고 달걀 먹어도…채식주의자 맞아요6. 공간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7. 팬데믹 5년... 프랑스인들은 왜 도시를 탈출할까? 8. 그 불길 속에서, 살고 싶었던 건 인간뿐만이 아니었다 9. 환경단체 “황강 정비 생태 파괴”… 합천 농민 “홍수 대비 어쩌라고” 10.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골프장에서 ‘구름 위의 굿샷’11.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 발전'하려면 12. 논란의 '한라산 케이블카', 세계자연유산 지정 취소 가능성도? 13. 남은 남대로 북은 북대로... 위기에 처한 한반.. 2025. 4. 7. 25.4.7~ 섣부른 개헌론, 내란세력에 면죄부 주려는가우원식 의장 대통령중임제 등 개헌 주장 제기"지금 시급한 것은 개헌보다 내란 수사와 종결""위헌 세력에 정치적 면죄부 주는 결과 될 것" 비판졸속 개헌 추진보다 헌법유린 세력 청산이 우선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으로 치러질 조기 대선에 맞춰 개헌 국민투표까지 동시에 실시하자고 제안한 것이 개헌론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은 개헌을 얘기할 때가 아니며 먼저 해야 할 일은 내란 사태의 종결과 내란 세력의 청산이라는 지적이 빗발쳤다. 먼저 청산해야 할 것은 내란이지 현행 헌법이 아니라는 것, 섣부른 개헌론으로 자칫 위헌 세력에 정치적 면죄부를 주고 복권 기회를 주는 것일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무엇보다 과연 지금 시점에서 개헌을 운운하는.. 2025. 4. 7. 게엄부터 탄핵까지 122일간의 기록-헌법재판소 파면 결정문 그리고 윤석열 검사 임용부터 대통령 파면까지 게엄부터 탄핵까지 122일간의 기록 비상계엄. 지난해 12월3일 밤 10시가 넘어 TV에 등장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단어였다. 기관총 같은 파찰음을 내는 헬기 소리는 밤의 정적을 깨뜨렸다. 헬기에서 내린 무장 군인은 유리창을 깨고 국회 내부로 진입했다. 경찰은 국회 담장을 에워싸며 계엄군의 활동을 보호했다.윤 전 대통령이 3년 전 국회 앞마당에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했던 취임사의 방법론이 이런 거였나? 이미 국민은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다. 우리는 야밤에 기습 발령한 계엄을 새벽에 무력화했다. 그의 방패막이가 된 여당 정치인들을 몰아붙여 열흘 만에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때론 지치기도 했다. 하지만 물러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한 응원봉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얇은 은박.. 2025. 4. 4. 25.3.31~산불 1. 환경부 4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부처님 머리 닮은 ‘염주알다슬기 2. 산불 발화지점 가보고 깜짝 놀랐다, 대형산불의 진짜 원인 3. 솔방울 뻥뻥 터지며 순식간에 번져 3-1주름진 땅 집어삼킨 자비 없는 ‘괴물 산불’ 3-2경북산불 피해지 분석과 임도 비교 4. 갯벌 말뚝박기에 숨이 턱…생태계 영향은 어찌할까 5. 가라앉고 있는 바다위의 신공항,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6. "꿀벌 수억마리 떼죽음" 초비상…미국 식량안보 흔들릴 판7. 전망대_도시관광의_꽃_(ft.롯뽄기 모리 타워) 8. 최악 산불에도 '아니면 말고' 극우 음모론…가차 없는 처벌을 9. YTN 산림청 대변인 인터뷰 10. 일본 20%도 못 미친 林道·진화대원 평균 61세… 산불 위험은 계속된다(조선) 11. 의성산불 피.. 2025. 3.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4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