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 272

3.31~4.3 백두산의 봄 -통일신문 살처분 매몰지 찾아 2년…죽음을 삼킨 땅에게 묻다 미세먼지 우려 커지는데… 환경예산비율은 뒷걸음 '도시공원 일몰제' 가시권, 끓어오르는 토지주와 지자체 갈등 사과 따는 로봇이 과수원 일을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하늘길은? 금강공원 ‘드림랜드’ .. 2019. 3. 31.
326~3.30 거실 화분 3~5개면 실내 초미세먼지 20% 감소 "미세먼지 꼼짝 마" 유행템들 정말 믿을 수 있을까? 8년간 ‘후쿠시마’ 취재한 저널리스트의 현장 고발 시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서울에 나무 1500만 그루 더 심어 미세먼지·열섬현상 막는다 부산을 적정도시로 <5> 도시 현실 진단- 그.. 2019. 3. 27.
3.20~3.26 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 한국 ‘행복지수’ 156개국 중 54위 옐로스톤 호수에 ‘외래 물고기’ 풀었더니 곰과 수달이 굶주렸다 공원일몰제] ④ 먼지·열기 방어벽 '도시 숲' 사라지면 재앙 온다 식물들이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한국서 물 부족 못 느낀 이유….. 2019. 3. 20.
3.12~3.20 미세먼지 우울증, ‘숲’이 잡는다 미세먼지 우울증, ‘숲’이 잡는다 동·식물 멸종 원인 1위는 '외래종 침입' 2015~2016년 엘니뇨는 전염병 창궐도 낳았다 '공포 조장' 미세먼지 프레임, 통째로 뒤집어야 오마이뉴스 "미세먼지 그래픽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모두 속았다" 미세먼지=중국"은 틀렸다, 환경부는 왜 국민을 속이나 .. 2019.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