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0 2018년 내가 만난 4월 18.4.7 18.1.7 A Place In The Sun-Sandy Posey 2018. 4. 7. MB 구속 되던 밤 지인이 번개를 날렸다. 동행하기로 했던 했던 부인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부산문화회관 풍류, 봄을 노래하다 보러 대연동으로 갔다. 약속 시간보다 앞서 나와 인근 대연 수목원부터 먼저 들렸다. 수목원 이란 이름 붙이기 뭣한 곳이지만 그래도 달리 갈 곳이 없다. 부산 이란 도시의 수준.. 2018. 3. 23. 함양행 -산촌민박 꽃,별,길,새에 들다 때 아닌 비였다. 제법 빗줄기가 굵었다. 그래도 떠나기로 마음먹었던 바 주섬주섬 옷가지며, 비상식을 베낭에 챙겨 넣고 집을 나섰다. 책 대신 수첩 새것을 챙겼다. 임시이사회를 앞두고 가기에 몇 가지 조치는 취해 놓고 가야 했다. 막상 사무실에 들리고 보니 이것 저것 챙길 것이 많았.. 2018. 3. 18.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사람들이 감탄과 환호했던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어떻게 열였는지 평창올림픽 폐막식이 어떻게 열렀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설 지나고 정월 대보름 늦은 귀가의 골목길에서 마주한 중천의 보름달 올해는 행복해지자 다짐해 본다. 2018. 3. 3.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