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감탄과 환호했던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어떻게 열였는지
평창올림픽 폐막식이 어떻게 열렀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설 지나고 정월 대보름
늦은 귀가의 골목길에서 마주한
중천의 보름달
올해는 행복해지자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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