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0 봄 2 봄숲의 가장자리 쯤에 아버지 어머니 계신다. 몇 차례의 호출이 있었자만 일이 바빠 갈 수 없었다. 이래저래 바빴다. 시방도 혼자서 바쁘다. 이것 저것 준비하고 성명서 작성하고 동참단체들 끌어 모아 연명틀 만들고 언론사 에 보내고 .... 4.2 그랬다 4월의 첫주 와 들째주 그렇게 보냈다 4.. 2019. 4. 14. 장인 생신에 김민기-눈길 다음블로그 둔지마을에서 2019. 4. 7. 즉석복권을 긁다 일년 중 이맘 때가 제일 고통스럽다. 정기총회 개최 후 1~2개월 이른바 보리고개라 일컷는 시간이다. 그렇다고 다른 때가 풍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늘 허덕이지만 그럭저럭 견디어 낼 뿐이다. 특별한 또는 오래된 단체의 경우는 그나마 그 허덕임이 덜하지만 신생이거나 안정적 조직체계.. 2019. 3. 29. 봄 19.1.14 튤립 19.1.28 튤립 히아신스 19.2.3 백합 19.2.8 튤립 19.2.12 매화 19.2.14 19.2.16 19.2.22 19.2.23 19.2.25 19.2.25 보촌화 19.3.2 19.3.3. 19.3.8 19.3.9 Priere Sans Espoir (Lucien Lupi)1956 2019. 3. 9.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