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0 고속열차 경부선 차창 밖 Heart Of Glass- Blondie 2019. 8. 13. 폭염의 화포천과 낙동강 I Shall Be Released - Too Much 2019. 8. 11. 휴가 마지막날 장모 생신 다음 블로거 : 음악과 여행에서 2019. 8. 11. 슬프고 안타까운 날 -故 김신영 전 멀리 내륙 영동에서 한무리 동창들도 오고 벗하던 지인들도 오고 일가 친척 다 왔네 어느 꽃밭에서였든가 영정 속 고인은 꽃 보다 더 환한 미소 짓는데 조문객들 눈물이고 침통하다 반겨주던 그 낮빛 목소리 이제 들을 수 없다 하마 그리운 이여 올곧은 신랑의 신념 내 것인.. 2019. 8. 5.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