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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81

태종대에서 지난 일요일 막내와 태종대를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줄지어 선 식당들의 간판이 유별납니다. 메뉴가 없는게 없습니다. 태종대 표지석 1976년에 세운 것입니다. 30년 전 이곳의 풍광이 궁금해졌습니다. 사람의 손을 덜 탄 지금보다 자연성이 휠씬 높은, 다니기에 불편도 하였음직한 시절을 .. 2013. 6. 8.
벗을 찾아서 합천에 귀농해서 살고 있는 벗을 찾아 갔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전화를 하니 마중을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안동이며 구미를 다녀올 요량이었는데, 공지된 시간이 잘못 전달되는 바람에 일정이 뜬 상태에서 생각한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마누라.. 2013. 6. 8.
근황 안식년에 든지 두 달이 되어 갑니다. 신문과 방송을 보며 세상의 흐름을 읽습니다. 특히나 환경과 관련된 문제에는 좀 더 눈여겨 봅니다. 그리곤 나라면 어떻게 할텐데 하는 생각도 가집니다만 이내 접습니다. 내가 아니더라도 세상은 잘 굴러가고 있고, 또 후배들이 잘 해나갈 것이라며 .. 2013. 6. 8.
이기대에서 월척을 낚다 지난 일요일도 막내와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주말만 되면 심심하다고 보채는 애를 외면할 수 없어, 또 언제 같이 놀아주겠냐는 생각에 막내가 선택하는대로 행하기로 했습니다. 뜻밖에 낚시를 하고 싶다기에 급조 김밥을 말아 이기대로 향했습니다. 애 엄마가 차를 태워주어서 버스를 .. 201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