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319 밀양 봄나들이 정태춘 - 탁발승의 새벽노래 2020. 3. 21. 경주(내남 용장리) 옹심이 칼국수 https://www.youtube.com/watch?v=woLOqU-KJ4g The Very Best of Jazz Divas: Billie Holiday, Ella Fitzgerald, Mildred Bailey 3월5일 음 이월 열하루날 경주를 다녀왔다. 세상은 코로나19에 의해 여전히 어수선하다. 경주로 가기 위해 이동 차량이 있는 시청으로 가는 지하철과 시청의 표정은 확실히 달랐다. 빈자리 많은 지.. 2020. 3. 5. 코르나 속 누군가의 생일 파티 2020. 3. 1. 의령 한우산에서 봄을 기약하다 한우산은 순우리말로 찰비산이라고도 부른다. 찰비는 찬비를 뜻하는데 삼복더위에도 얼음장 같은 차가운 비가 내린다고 하여 찰비산으로 불렸다. 이 이름이 한자음으로 바뀌면서 한우산이 되었다. 정상 북동쪽 궁류면의 백계저수지로 흐르는 긴 계곡에 찰비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 2020. 2. 28. 이전 1 ··· 3 4 5 6 7 8 9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