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공원녹지436 90점 세종시 BRT와 낙제 대전 BRT 2024. 1. 28.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발족식 후 2024. 1. 10. 황령산 개발반대 성명 및 기자회견 (2020~2024.1) 경과보고 1971.12.30 부산시 황령산 유원지 결정/ 황령산(581만7천325㎡ 중 유원지시설결정지역(130만9천447㎡) 1995. 6.23 부산시, 황령산 온천지구 지정 1997.6.25 부산시 황령산 온천개발 백지화 ( 부산시, 남구청 승인 신청서 반려) 2003.9.6. 부산시 스키돔 조성 사업을 포함한 황령산 유원지 조성계획 재정비를 위한 시민공청회-부산환경운동연합 환경과 자치연구소 'Ⅰ.Ⅱ안 자체 유원지 건립을 목표로 한 재정비계획 생태계 복원과 보존 전제 된 재정비 계획 재수립요구' 2004.12.07. 부산시 황령산 아시아드타워 철회 2007.8 .10 스노우캐슬 개장 2008.8 스노우캐슬 영업 중단 폐쇄 2009.1.12. 부산시 유원지 조성사업 재검토-부산환경운동연합 재정비계획 일.. 2024. 1. 9. 전국 케이블카 논란 그리고 황령산 설악산 케이블카도 설치되는데, 우리라고 안 될 거 없다? 2023.10.28. 함양·산청·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놓고 싸운다? 2023.08.15. "우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선택하지 않았다" 2023.04.23. 도시는 숲이 더 필요해 2022.04.16. '산으로 가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018.05.05. 우리에겐 숲, 공원이 필요하다 2017.11.04.월간 함께사는 길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설치 찬·반 논쟁을 보면서 경상일보 2023.12.13. 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불가론 천지일보 2023.11.27. 통도사 영축환경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철회 마땅” 영축환경위원회 기자회견문 법보신문 2023년 11월 29일 신불산 케이블카 22년만에 첫발… 억새밭 코앞서 내린다 울.. 2024. 1. 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