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공원녹지430 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과 올림픽공원의 불안한 미래 벡스코 올림픽공원에서 1123 플라스틱 행진 대회가 있었다. 진행자가 장소에 대해 한마디라도 멘트를 했다면 어땠을까 나 또한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수동적으로 행사만 지켜보고 구호를 따라 외치고 사진만 찍었다. 뉴스1 기자가 전화가 왔다. 벡스코 제3전시관 입지와 관련 앞으로 올림픽공원은 어떻게될 것 같냐고 ... 벡스코 전시장에서의 집회가 원천 차단됨으로 인해 이웃한 올림픽공으로 장소를 선정해야 했지만 올림픽공원에 대한 집행부의 현장성 판단은 집회의 본질이 아니다 보니 다루어 지지 않있던 것 같다. 그래도 명색이 부산플라스틱 시민행동 공동대표인데 실무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 지다보니, 기후위기를 말하고 생물다양성을 제기면서 이런 도심 공원의 존재를 부각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K.. 2024. 11. 24. BRT 노선 교차로 교통섬 O/T 및 모니터 2024. 11. 21. 금련산 10.25 남사면 300~340m 2024. 10. 26. 황령산 10월 하순 미역취로 위로받다 2024. 10. 24. 이전 1 2 3 4 ··· 108 다음